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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estofbest_1495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똥꼬Ω
추천 : 301
조회수 : 15341회
댓글수 : 11개
베오베 등록시간 : 2006/12/25 23:45:18
원본글 작성시간 : 2006/12/24 15:32:17
병원에서 장세척을 해야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장세척이 어떻게 하는지도 모른채 의사의 말에 따라 화장실옆에 이상한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방에 들어가니 간호사분이 빤스 하나를 건네주더군요...
간호사분이 나가고 자세히 보니 엉덩이부분이 찢어져있고 앞만 가리게 해논 빤스더군요.. (ㅡㅡ;)
음...다 벗고 이거만 입어야 하나...쫌..뻘쭘했지만..
남자분이 들어 오시겠지...생각하고 그 빤스만 입은채 침대에 누웠습니다..
누운채로 설마설마...간호사분이? 아니겠찌...긴장한채로 3분쯤 흘렀을까..
똑똑 하더니 20대초반의 간호사분이 들어오시더군요 (ㅡㅡ;)
간호사 "좀 아플거예요....아프면 이야기 하세요..."
하더니 이상한 호스를 한손에 들고 고개를 숙여 제 똥꼬를 찾더군요 (ㅡㅡ;)
그리곤 호스를 쑥~ 하고는 똥꼬에 쑤셔 넣더군요...
오 shit....존내 아팠습니다....
진짜...야동에 후장xxx 어쩌구 진짜 개쉐기 더군요...
문제는 호스를 통해 물을 주입할때는 괜찮았는데
이제 장에 있는거 빼내기 시작할떄....배 무지 아프더군요..똥냄시도 나고 ㅡㅡ;;
하여간 배 아프랴...꼳휴 스면 우짜나 신경쓰랴...냄새나랴..
등에 식은땀이 흐를정도 였네요
그리고 끝난후...그 간호사분 끝났다는 말도 없이 코를 막으며 도망치듯 빠져나가 더군요 ㅡㅡ;;
쌍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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