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국민청원입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Thkszv
주제 :
유시민 이사장 비위 달라며 가족을 인질로 협박한 채널A 기자와 검사장을 처벌해주시고 윤석열에게 책임을 물어주세요.
내용 :
유시민 이사장 비위 달라며 가족을 인질로 협박한 채널A 기자와 검사장을 처벌해주시고 채널A 재승인 취소 및 윤석열에게 책임을 물어주세요.
https://youtu.be/C5ocf0Ozra8
MBC 보도 봤습니다. 권력에 맞서는 참언론은 이제 엠비씨네요.
언론사와 검찰은 조폭입니까?
막강한 권력으로 가족과 자녀까지 한가정을 이렇게 쉽게 짖밟을수 있다고 협박을 합니까?
녹취록을 듣고 내 가족이었다면 무서워서 없는 사실이라도 털어놓았을까 싶었습니다.
지금이 5공때도 아니고 아직도 저런식의 권력을 휘두르는데 대한민국 언론과 검찰의 유착이 무섭습니다. 법과 원칙은 특정세력을 위해 존재한다는 사실도 섬뜩합니다.
만약 검사장이 총장까지 연루되었다면 검찰조직은 해체하고 다시 세우는게 맞습니다.
물론 꼬리자르기 하겠지만 저렇게 대놓고 협박하는데 한두번한 말투가 아니죠.
꼬리자르기 아니라면 관련 검사장은 사칭한 기자를 고소고발 해야 하겠죠?
얼마나 많은 피해자가 있었을까요. 노무현 대통령님. 조국 전장관님 등 주변분들 수백명의 압수수색을 자행하고 언론에서 검사들이 흘리는 일방적인 피의사실 공표하고
일반인들은 생계와 가족이 달렸는데 저런식의 협박으로 없는죄도 만들었겠습니다.
검찰조사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자살하고 죽어나갔나요? 과연 자신들 기득권과 조직의 안위만 따지는 이런 기관이 국민의 보호의 역활을 하는건가요?
기무사처럼 뿌리를 뽑아야 합니다.
법무부장관은 감찰지시를 해야하고
국회는 특검을 추진 해야하고
방통위는 채널A 재승인을 취소해야 합니다.
부정부패없고 검언유착없는
국민이 주인인 진정한 대한민국을 위해 즉각 조치를 요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