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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의 전략은 사실 헛점이 많은 전략임
게시물ID : thegenius_1495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바랏또밧또리
추천 : 3
조회수 : 1125회
댓글수 : 24개
등록시간 : 2014/01/06 09:50:19
우선 이상민의 개인법안은 사실 임변의 개인 법안의 상위호환임
이상민은 어차피 와일트카드 없이 무한대로 절대반대를 할수 있기 때문에
콩 연맹에서 와일드 카드 넘기는 법안을 통과 시키기 전까지는
콩 연맹에선 임변이 거의 무한대로 와일드카드를 쓴다고 해도 와일드카드는 1:1 동점이라 
무조건 다수연맹의 승리.

그리고 혹시나 꼬이더라도 이두희가 원천봉쇄가능
다수연맹에서 아무의미없는 쓰레기 법안 계속 통과시키면
이두희가 계속 임요환 칩을 계속 0개로 유지가능함
그러면 임요환이 넘길 칩이 없어서 와일드카드 재생성을 막을 수 있음

거기다가 쓰레기 법안을 계속 올리면 임요환 칩 없어지는걸 막기 위해 임변이 절대반대를 쓰게 만들면
애초에 임요환 칩의 씨앗이 될 임변의 와일드카드 말리기가 가능함
처음에 콩연맹이 썼던 와일드카드 소진 전략이 역으로 임변한테도 먹힘

결국 이번화는 이상민이랑 은지원이 캐리한 것임.
이건 인정해야 함
이상민 : 뒤의 흑막이면서 조유영을 조종해서 1등되고 욕은 조유영혼자 먹게 만듬. 
            조유영은 다음화에서 홍진호의 타겟이 되었지만 이상민은 여전히 안전.
            게다가 가넷도 몽땅털었음 ㅋㅋ
은지원 : 칩 희생으로 절대반대를 남발할 수 있음을 제일 처음 발견
            이상민 개인법안의 OP성을 발견한 거기 때문에 홍진호 연합의 모든 법안 발동을 사실상 원천봉쇄한 1등 공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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