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1&no=141325
참 CEO하기 녹록지 않은 세상이다. 역설적이지만 그래서 탄탄한 맷집에 자기 확신과 비전으로 무장한, 전 세계를 누비는 CEO들이 필요한 시기이기도 하다. 마냥 정주영, 이병철 회장님을 그리워 할 때가 아니다. 사방을 포위당한 장수는 일갈한다 하지 않던가. "이제 우리는 아무 방향으로나 공격할 수 있다!" 앞장 서보자. 에잇! CEO는 씨…이(자리가)…오(야다)의 약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