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네이비색 반시스루 니트
- 팔에비해 몸판길이가 짧은느낌. 배꼽라인정도?
2. 하늘색약간반딱이는소재반팔블라우스.
- 차이나카라. 암홀이 커서 겨털정리잘하고 있어야함. 튜립소매커버라 자칫 팔뚝굵어보일수 있음.
3. 초록초록블라우스.
- 이것도 몸판이 짧음. 배꼽라인정도 되는듯. 소매걷어올릴수있는 기능부착.
4. 네이비색아싸가오리소매블라우스.
- 얘도몸판이다소짧음. 가오리소매라 안에 나시는 필수. 나시안입고 손들었다가 뱃살보여 민망함.
5. 옅은회색니트나시가디건셋트.
- 몸판이긴게아니라 7부임.
6. 240 알록가죽청지구두.
- 좀오래된구두라 요즘 아가씨들이 신을징오르겠지만, 혹시 이쁘다고신을아가씨가 있을까싶어 올림. 구두굽은 2,3cm쯤되는듯. 바닥이랑 내부는다소지저분하지만 하이타이풀어서 빡빡씻으면 씻길듯(안되면할수없고).
* 이왕이면 조금 형편여의치않은 직장새내기언니가 가져갔음 좋겠음.
그렇다고 구구절절 사연은 쓰지않아도됨.
착불가능한분. 반송안되게해주실분.
잘받았다고 문자한통넣어주실분.
인내심있는분(애기엄마라 다소 늦게 보낼수도있음).
본인이 입으실분.
한분이 다가져가면 좋겠음. 정안되면 따로도 가능함. . .
신청없으면 다시 장농속으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