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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4957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휴Ω
추천 : 0
조회수 : 950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1/05/06 02:12:30
보고싶다는식의 문자가 번호없이 왔었다면서..
그래서 그게 너무 신경쓰이고 궁금해서 제 친구한테 제 번호를 알려달라고 해서
전화를 했더라고요...
그냥 별거 아닌데 잠이 안오네요.
제가 맞다면, 문자 보내지 말라고 하려고 전화했던걸까요..?
하 ㅠ... 헛된 기대하는 제자신이 한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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