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베오베를 눈팅하던 중 다음의 글을 봄
오, 이건 또 무슨 드립일까..
클릭
........................
푸르딩딩...
새로나온 컨셉인가...
두근거리는 심장을 진정시키고 작성자 글 목록을 확인해봄
클릭
뭐야.. 이거...
왜이렇게......
경건한건데...
그렇게 작성자의 글들을 정주행 하기로 결정...
같이 놀자고 달려드는 귀여운 진돗개
다세대 주택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귀여운 진돗개들
야생에서 맛있는 라면 끓이기
정말 영상 시작에서 끝까지 라면끓는 모습만 나옴
성당 문앞으로 길을 안내하는 예쁜 진돗개 한마리
[엽기] 뒤집어져 거꾸로 헤엄치는 기괴한 물고기
공원에서 늠름하게 걸어 가는 앙증맞은 고양이
편의점에 사는 예쁜 고양이를 추근대는 에너지가 넘치는 털강아지
산촌에서 본 너무 잘생긴 진돗개
이게 뭐라고...
오늘 하루 이분글들을 정주행 해버린 소감...
10페이지까지 읽고 더읽으면 성불할거 같아서
나머지는 내읽 읽을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