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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스압, 브금) 주옥같은 병신백일장 홍보 문구들
게시물ID : readers_1496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탈락전담반123
추천 : 12
조회수 : 1181회
댓글수 : 16개
등록시간 : 2014/08/16 18: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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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책게엔 병신같은 홍보글이 가득해



1. 중2 돋는 홍보글


책게...? 곱상하게 생겨서 왜이렇게 반항적이야...킥...
뭐...? 오유인...? 그게 네 주인 이름인가...
뭐... 주인이 찾으러 오기 전까진 내가 널 맡고 있어야겠어
길들여주지- 너를

written by. 도진



하아- 정말 지친다
지독한 이 피냄새...
그래도... 책게를 볼 때에는 잠시 내 고독함이 잊혀진다고나 할까 ㅎ..
책게가 뭐냐구우?
가고싶으면 가봐


아-
너의 목숨은 보장 못.하.지.만.말.야. (싱긋)

written by. 도진
(사진의 피는 케찹입니다.)




책 ㄱㅔㅅㅣ판으로 ㄱㅏㅅㅣ죠
안그ㄹㅓ면 후.호ㅣ.할.ㄲㅓ.di

written bv. 하루한걸음



미나상-?! 차분한 오징어들이 마음의 양식을 먹는곳! 책 게시판에서 함께 놀자구_☆ 쿠쿡..

written bv. 베어그린스

꿇어라! 이것이 책게의 화력이다.

written bv. 야옹이도있어?



2.  패러디 돋는 홍보글


나는 책게가 좋아
책을 좋아하니까
하지만 다른건 몰라도
내가 책게를 좋아하는건 참을수가 없다!!! 

뭐..뭐라는거야?!? 

written by. ルミナス




「책게 보고 기분나쁜적 있어요? 없잖아요. - 오유대학교 병신공학과 교수」

written by. 쉬어가기



*책게 신고 나랑 혼인신고*

written by. 씹센치




3. 라임 돋는 홍보글


책중의 책은 대책. 물건사고 페이첵. 캐물을땐 문책. 기발한 묘책. 책 잡히지 말고 산책.
영어론 북. 등을 북북 긁으며 동서남북 북을 두들기며 거북한 거북이의 수북한 
book 게시판으로 오세요

written by. 상너무식기



oh oh 책읽는 그대 멋~쪄 책게로 드루와 드루와 oh oh

written by. 먹공주


check! check! 
책책책책읽으라우!
채플린의 유머와 체게바라의 이상과 채치수의 강한 열정을
채께에서 채워가세요!

책게 화이팅~

written by. 내귀에캔디



음란마귀의 해결책!! 그것은 바로 책!

췍췍췍

췍킷아웃

내가 바로! 책게시판의 밀당남!!

이 게시판 이름이 뭐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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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게시판!!!!!!!!!!!!

written by. 만점돌파



책중의 책은 대책. 물건사고 페이첵. 캐물을땐 문책. 기발한 묘책. 책 잡히지 말고 산책.
영어론 북. 등을 북북 긁으며 동서남북 북을 두들기며 거북한 거북이의 수북한 
book 게시판으로 오세요

written by. 상너무식기



4. 홍보를 하랬더니 소설을 쓰고 앉아 있어.


"좋아, 병신백일장에 참가하겠어. 어쩌면 상품을 받을지도 몰라."


K씨는 오늘 꽤 들뜬 심정으로 컴퓨터 앞에 섰다. 그리고 글을 써내려갔다. 딱히 독창성이 있지도 빵 터지는 병맛미도 없는 글이었다. 사실 한 번 읽고 다시 퇴고를 해보면 알만한 일이지만, 그런걸 할 정도면 이미 은혼이나 재시청하고 있었을 터였다.

S양이 잠시 보더니 말을 걸었다.

"책게를 알리는 말을 써야해요."
"뭐? 그딴거 알게 뭐야! 왜 내 소설에 그런 요상한게 있어야 돼?"

평소 똥을 쌀 때도 1자로 가지런히 싸는 K씨는 모처럼 쓰는 글에 이상한 이물질이 침입하는데에 한숨을 내쉬지 않을 수가 없었다. 대신 절제된 딱딱 끊긴 한숨으로 '후.후!'하고 내쉬었다. S양은 그러거나 말거나, 방금 K씨가 탁자와 딱 수평으로 맞추어 논 키보드를 사선으로 헝글어트리며 옆에 앉았다. K씨의 표정은 굳어졌지만 S양은 할 말을 계속했다.

"아무튼 규칙은 규칙이에요. 일단 책게를 홍보하는 메세지를 써야한다고요."
"알게 뭐야! 어차피 책읽는데 시간을 쓰느라 게시글 리젠은 애게의 30분의 1정도 되는데!"

K씨는 말하면서 슬금슬금 키보드를 탁자와 수평선을 맞추도록 건들이며 말했다.

"본 행사의 취지가 책게를 알리는거니까 그렇지 않을까요?"
"그것도 마음에 안들어. 병신백일장은 순수하게 글만이 올라오는 성스러운 전당이 되어야 한다고."
"마지막에는 '우리는 세월호 사건을 잊지 않겠습니다.'같은 문구를 넣으라는군요."
"으아, 젠장! 도저히 이해할 수 없어. 아니, 사실 어쩌면 알고싶지 않은것일지도 몰라. 그들은 맞고 난 틀렸지만 고집부리는 것일수도."
"의외로 자기성찰이 빠르시군요."

다시금 S양의 부축임에 키보드가 비뚤어진것을 보고 K씨는 완전히 포기했다. 정자세로 일어나 물을 정확히 컵의 3/4를 따른 뒤 코로 들이키며 말했다.

"하지만 별 상관 없어. 나중에 어떻든 난 지금 그럴 기분이 아니거든. 사실 난 책게 유저도 아니야. 구천을 떠돌아 다니는 망령이지."
"책게에 글을 쓰는 이상 규칙을 따라야죠. 로마에선 로마 법을 따르라는 말도 있잖아요?"
"그래... 그렇지. 규칙을 따르지 않는 자들은 이단이니까 말이야. 자네의 말이 맞군."

K씨는 이해했다는듯 남은 우유를 코로 들이부었다. 그리고 다시 글을 쓰겠다는 의지로 불타며 힘차게 연필을 발로 잡았다. 그의 발가락에서 결연한 의지가 보였다.

"그나저나 책게 홍보는 어떻게 써야하는거지?"
"자유롭게 쓰면 되지요."
"그러니까 그게 뭐냔 말이야!"
"자유롭게 말이에요."

우유를 좋아하는 완벽주의자 K씨는 다시금 화가 났다. 사실 지금 생각해보기에 그는 조울증도 있는듯 싶었다.

"그럼 롤을 하면서 아군 트롤짓을 해도 자유로운 게임 플레이니까 괜찮은거냐? 무언가 법칙이 있을것 아니냐!"
"그렇게 따지면 있지요. 첫번째로 책게의 단점이 아닌 장점을 꼽아야 해요."
"흠. 그래. 그리고?"
"두번째론 유쾌하고 활발하게 써야 해요."
"그렇군."

K씨는 그제야 흡족한듯 발가락을 현란히 움직여 홍보 문구를 만들었다. 그리고 자신의 일을 하기 시작했다.

[ 책게는 멋진 곳입니다. 이 문체는 매우 유쾌하고 활발합니다. 그러합니다. ]

written by. 동귀어진




다하고싶다
"오! 엄청 재미있어요!" 말포이가 기쁨에 찬 얼굴로 사람들에게 말했다.
"입닥쳐 말포이" 해리는 말포이를 노려보며 모니터로 눈을 옮겼다.
말포이의 눈에는 오유 책게에 글을 게시하는 해리를 볼 수 있었다.
'병신같은 놈이...이마에 스크래치 밖에 없는 찌질이 주제에 책게에 들어가?'
말포이는 자신의 생각을 입밖으로 감히 꺼내질 못했다.
자신이 말을 꺼내는 순간 모든 사람들이 어떤 말을 할 것인지 자신도 짐작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
.
여러분 해리포터도 즐겨보는 책게로 오세요!



5. 도무지 알 수 없는 홍보글

책책책책책책책책책책책책책책책책책책책책책책책책책책책책책책책책책책책책책책책책책책책책책책책책책책책책책책책책책책책책책책책책책책책책책책책책책책책책책책책책책책책책책책책책책책책책책책책책책책책책책책책책책책책책책책책책책책책책책책책책책책책책책책책책책책책책책책

written by. 와인과옥탑방


나조차 이해할수없는 나를 이해하는 문제를 이해하지 못하는 너를 이해하는것이야말로 이해불가능한 현상으로 이해한다는 것은 도저히 이해할수 없다.

written by. 제라드빠


누군가 말했습니다. 월요일 아침엔 오징어 덮밥을 먹고싶다고.
그러다 보니 문득 오징어들이 모여있는 오늘의 유머 책 게시판에 들어가고 싶어졌습니다.
책게에 와서 책에 관한 이야기들을 나누다 보면 우리는 오징어 덮밥을 먹지 않을 수 있지 않을까요?

written by. 집시데인저


회가 바뀔 때마다 나는 초장부터 찍어!
찍어! 뭘 찍어! 책이나 찍어! 

책 게시판으로 오세요 ^^

----출출하실테니 =@)))))))) 김밥한줄ㅎㅎ..----

written by. 빼빼

6. 센스있는 홍보글


안녕하세요 책 게시판은 오유 메뉴 1열 23행에 있습니다 밀리터리 게시판과 여행 게시판 사이에 있죠 책은 전쟁과 평화를 넘나드는 인류 문화의 양식이거든요

written by. 맞춤법학과장



냄비 받침의 진정한 용도를 알고 싶다면 책게시판으로 오세요.

written by. 감성드립



집 앞 서점 하나가 또 문을 닫았습니다.
책게는 그러지 않기를 바랍니다.

written by. 멘틀붕괴



그래 내가 / 책게에 있겠다는 것은 / 너를 위해 내가 / 하나둘 써내려가겠다는 뜻이다. / 나의 타자마저 너에게 / 흠뻑 주겠다는 것이다.
/ 나는 쓰다 쓰러져도 좋으니  / 너는 / 물처럼 책게로 밀려오라.       -낮은 곳으로(이정하) 각색

written by. 전막의주연



[책 개시판]

 낸들 아나, 드넓은 모래톱

 당신 발 밑에 사금 있을지.

written by. 청새치.




이 아래부턴 병신백일장에 올라온 책게 홍보 문구입니다.
(ctrl+F를 누르고 자신의 닉네임을 입력하면 자신의 글을 찾을 수 있습니다.)





1.
written by. 081023
글을 시작하기에 앞서.
 만약에 우리의 시대가 극단적으로 치달아, 문화마저 가치가 없다고 여기게 된다면 그들은 카메라를 빼앗아 갈 것이고, 붓을 빼앗아 갈 것이고, 마이크를 빼앗아 갈 것이고 그리고 마지막으로 결국엔 끝까지 문화를 추격해야 한다면 그들은 나무를 빼앗아 갈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이 빼앗을 수 없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그것은 누구나 평등하게 사용하는 것이기에 그들이 문화를 강탈하고 격하시키고 소멸시키려 할지라도 사라지지 않는 것입니다. 그것은 바로 언어입니다. 말은 이야기가 되고 노래가 되며 그림이 되고 영화가 됩니다. 책이란 문화의 마지막 피난처입니다. 가장 원초적인 것에 기본을 두고 있기 때문입니다. 책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하나, 그저 열린 마음으로만 읽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ㅍ

2.
written by. ↓DTD↓
一日不讀書 口中生荊棘
 하루라도 책을 읽지 않으면 입 안에 가시가 돋는다

written by. ↓DTD↓
책을 읽는 것은 후에 당신을 도울 것입니다. 오징어들과 책을 읽어 우리의 미래를 밝힙시다

3.
written by. ★쌈닭
책게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저도 사실 처음입니다. 우리 자주 들어와요.^^

4.
written by. aaaba
책게엔 좋은 글이 참 많은것 같습니다.
좋은 글과 책에 대한 이야기 많이 보고 갑니다.

5.
written by. BLAZE
책게시판 바로가기는 우측 상단 네번째에 있습니다. 방사능을 직구해 여행가서 책보쇼. (라고 외웁니다)

6.
written by. bluebird
21세기 지식인이됩시다! 오유 책게로 오세요

7.
written by. bluehaze
옛날에는 거의 모든 집에 책이 있었다고 합니다. 조상들의 지혜에 감탄하는 여러분. 그 지혜는 어디에서 나온걸까요?

8. 
written by. Cirrus
방학이라고 잉여인거 다 아니까
이왕이면 책게에서 잉.여.하.시.죠?

9.
written by.CKSE
살찌고 싶은건 당신 허벅지만이 아닙니다.
허벅지는 찌울만큼 찌웠으니 마음도 살 찌워주세요.
책 게시판은 그 살찌움과 응원합니다.

10, 
written by. DirectorJB
병신이 되고 싶은 사람들의 '병신같이 웃긴 글'이 올라오는 곳
바로 그 곳.
병신이 병신인걸 알면은 병신아냐 병신은 병신이 병신처럼 병신인 걸 몰라야 병신인데
병신이 되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모인 곳.
바로 그곳.

책얘기도 조금은 올라옵니다. 

11.
written by. dntjd94
책, 책, 책을 읽읍시다.
마음의 양식 나눔소, 책게시판 사랑합니다.

12.
written by. Drakebird
한 권의 책에는 그 작가의 삶이 녹아들어가있습니다.
책을 읽으면 그 작가의 인생을 알게됩니다.
타인의 인생을 알고 나서야 인생의 의미를 알게됩니다.
책을 읽읍니다.
오늘의 유머 책게로 오세요!

13.
written by. dshk5120
눈이 보이지 않는 이는 점자로 보이는 이는 활자로 지식이 모자란 이는 읽어서 채워나가고 지식이 풍부한 이는 읽어서 더욱 성숙하게

14.
written by. EzrAmiller
책게로 오세용
책 많이 읽으면 좋아요
사실 저도 가끔 책게에 들른답니다
책게 참 좋으니 많이많이 오십쇼....☆

15.
written by. GreatYG
요 마이크 책책 원투원투 책책책 책을 읽읍시다 예압
  -  MBC 느낌표 책책책 책을 읽읍시다 中

16.
written by. GwangGaeTo
말하기 귀찮다.
책 읽고  책게와서 이야기해.
그럼 들어는 줄게

세상에 이런일이에 나오신 80세의 신문배달부 어르신이 하신 말씀 중
"책을 읽지 않으면, 맘 속의 나쁜 생각을 몰아낼수가 없어요. 좋은 생각을 하려면 책을 읽어야해요"
 여러분
 책을 읽읍시다.
 그리고 그 감정을 여기서 공유합시다.

17.
written by. IseeFallowme
책은 언제나 내 안의 답을 이끌어 내주는데 도움을 주죠 완벽한 결혼생활을 원할 때 처럼요
책게에는 당신의 답을 찾을 수 있는 힌트들이 숨어있을 겁니다.
-파울로 코엘료 신작 소설 '불륜'을 읽으며

18. 
written by. JamesBBarnes
지식은 그 어느 보물보다도 값진 보물입니다.책게 이용을 생활화합시다.

19.
written by. jdc04154
책을 많이 읽는다고 해서 꼭 성공하는 것은 아니지만 성공한 사람 중 책을 읽지 않은 사람은 없습니다.

20.
written by. John.Watson
오늘도 뻣뻣해진 몸을 깨우며 옆에있는 붉은 표지를 가진 책을 들었다. 어제와 똑같은 페이지를 펴봤지만 아직도 내 가슴속에는 그 한줄이 가득 들어찬다.
"성공하던 실패하던 시작을 준비하라" 이 글귀를 햇살과 맞이하기 시작한지 벌써 일주일이 되었다. 매일매일 잠자리가 비어있던 나에게 가득참을 선물해 주었다. 이 글귀뿐만 아니다. 어떤 책은 나에게 행복함을 선사해주었고 어떤 책은 나에게 공허함을 선물해주었다. 책은 우리에게 시간밖에 가져가지 않고 많은 것을 선물해준다.
모두들 책게 많이 사랑해주세요!

written by. John.Watson
책을 읽으면 눈이 넓어지죠 모두들 책에 관한 정보를 많이 얻을 수 있는 책게로 오세요!

21.
written by. kido_joe
*전 책게시판은 새로 발견한 집으로 가는 길이라고 생각해요 ..ㅎ 평소 지나던 길이 아니라 반갑고도 어색하죠 ! 새로운 길에서 예쁜 카페 를 발견하는 기쁨처럼  이길을 오간다면 당신에게 소중해질 책 한권을 발견 할 수 있지않을까요? 책 게시판으로 어서오세요!! * 

22.
written by. lunaseed
책과 글을 찾으시면 책게로 오세요.

23.
written by. l가을l
책게시판은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 글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든지 와서 즐길수 있는 공간입니다!

24.
written by. Meister
세계인구 72억명
이 수 많은 별들중 
우리의 님은 없다는 것은
로또 1등 당첨 확률인 814만5060분의 1의 9배의 확률인 72억분의 1의 확률을 뚫고 우리가 오유인인 것은
오유에 존재하는 수 많은 게시판중 책게에 들어와
또 그 수많은 글중 이 글을 눌러 읽고 있다는것은 
Miracle..★
이 기적만큼 놀라운 책게를 앞으로도 많이 이용해주세요

25.
written by. newllc
책 = 북(book) = 드럼 = 세탁기 = 빨래 = 인생
그렇습니다. 책은 결국 인생과 귀결됩니다. 우리 함께 인생을 위해 책게에서 책을 읽어요~

26.
written by. Nogy
모든 이의 인생은 한 편의 문학이며 모든 이는 한 명의, 작가이다.
당신의 인생, 책게에서 말하세요.

27.
written by. nonlinear
소설이 질리셨어요? 그러면 인문학을 읽어보세요. 인문하기 질리셨어요? 그러면 자연과학을 읽어보세요. 자연과학도 질리셨어요? 그럼 동화책을 읽어보세요.
뭘 읽어야 할지 모르시겠어요? 책게에 와보셔요`ㅂ`/

28.
written by. Nushian
음식은 너무 많이 먹으면 비만이 되지만 책은 너무 많이 읽어도 괜찮습니다.
마음에도 무게를 잴 수 있다면 초고도비만이고 싶군요.
그냥 그렇다구요(...)

29.
written by. N정상
책게인이 아니라도 좋습니다! 언제든지 책게로 오세요!!

30.
written by. ohhhh
책 게시판을 많이 이용합시다!!! 나두 첨 이용해봄~!!^ㅁ^

31.
written by. shinejade
모든 일을 게을리 하세, 사랑하는 일과 한잔 사는 일만 빼놓고 -폴라파르크
모든 일을 게을리 하세, 오유하는 것과 책게 오는 일만 빼놓고 -shinejadeㅍ

32.
written by. Stinkbrain
책은 마음의 양식입니다
책게는 마음은 한식입니다ㅋㅋ
당신의 마음에 투자하세요

33.
written by. TechnO
책 게시판에 오세요오오옷 책은 마음의 양...식..!

34.
written by. uithing
여러분 퀴퀴묵은 책냄새나는 책게로 놀러오세요

35.
written by. ルミナス
나는 책게가 좋아
책을 좋아하니까
하지만 다른건 몰라도
내가 책게를 좋아하는건 참을수가 없다!!! 

뭐..뭐라는거야?!? 

36.
written by. 가온나래
책은 우리에게 무엇이 되는가..
어떤때는 하루 쉬는 시간이 없어질 정도의 재미를
어떤때는 방대한 양의 지식을
어떤때는 누구도 해주지 못할 위로를 준다.
와라. 망망대해같은 글의 파도속으로 여행을 떠나라.
책게라는 부둣가에서 여행을 떠나라!!

37.
written by. 가인느님
책은 우리를 산으로 데려다 주고, 바다를 헤엄치게 해주며, 사람을 죽이고 살릴 수 있게 해주고, 뜨거운 사랑을 하게 해줍니다.

38.
written by. 갈색낙엽
[눈팅만 해봤지만 좋다는 건 아는 책 게시판, 원래 책이란 눈팅하는 것!]

39.
written by. 감성나눔
예전 어른들은 이런 말씀을 자주 하셨죠. 책 좀 읽어라! 네. 그러니까 책게로 오십쇼

40.
written by. 감성드립
냄비 받침의 진정한 용도를 알고 싶다면 책게시판으로 오세요.

41.
written by. 공부자극
[삶의 지혜를, 인생의 진리를 탐구 할 수 있는 책! 책에 관한 정보와 수다를 원하시는 분들 모두 책게로!!]

42.
written by. 구름풍선
사람들의 생각이 담긴 책게시판 보러오세요~!

43.
written by. 그건아냐
책을 읽지 않은 사람의 대부분이 80년 안에 감기, 피로, 복통, 무기력증을 느낀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우리 모두 책을 읽읍시다.

44.
written by. 그냥아저씨
한 권 읽고 두 권 읽고 자꾸만 읽고 싶네.
좋은 책을 추천하는 곳, 좋은 책을 추천 받는 곳 그곳은 책 게시판!
여름이 가고 가을이 오면 우리함께 좋은 책을 책 게시판에서 공유해요.

45.
written by. 금전출납부
"책게의 활성화를 위하여!

46.
written by. 긍정대답왕
책게에 처음 글을 쓰게 해주신 백일장 관계자 여러분께 심심한 감사를 드립니다. 책게짱짱!

47.
written by. 기발한닉네임
책게시판으로드루와

48.
written by. 김똘망
책게가 좋아욤

49.
written by. 깨끗한물통
일상이 무료할때 책게에서 많은 도움을 얻길 바랍니다.
의외로 도움될만한게 많더라구요.

50.
written by. 꼬꾸
책이라는것은 다른세상을 바라보는 자그만한 창문입니다.
그리고 책을 통해 우리는 상상으로 여행을 떠나지요.
새로운곳을 떠나는 설레임을 책으로 통해 느껴보시는건 어떤가요?
그러니 책게에 많이 놀러와주세요!

51.
written by. 꿈벌
똥꼬주름을 사랑하는 여고생이 있는 곳, 어서오세요~ 책 게시판 입니다

52.
written by. 나는재간둥이
책은 우리의 뇌를 여행하게 해줍니다!!
여행 할 곳이 많아지는 책게로 오세요! 

53.
written by. 나익키
췤!췤!췤! 암더 코리안 탑클래스 힙합모범 노블레스 터뷸런스 패뷸런스 췤!게로 놀러오세요!

54.
written by. 날아라햇살
작은 이야기부터 커다란 역사 이야기까지
모든 이야기를 어우르는 책게는 당신의 이야기를 기다립니다

55.
written by. 내귀에캔디
check! check! 
책책책책읽으라우!
채플린의 유머와 체게바라의 이상과 채치수의 강한 열정을
채께에서 채워가세요!

책게 화이팅~

56.
written by. 내세엔전지현
마잌 책 원투원투! 
책과 밀땅을 하는 나! 책게 이용녀! 

57.
written by. 내여친논리 
[책은 사랑입니다. 책 게시판도 사랑입니다.]

58.
written by. 내친구우각이
유머도 좋지만....
가끔은 마음의 여유를 찾아볼 수 있는.. 책게는 어떠신지???

59.
written by. 네온코랄
페이지는 모여서 책이 되고, 책은 모여서 정신을 이룹니다. 책게에서 정신 업글하고 가세요!

60.
written by. 누텔라내놔
[아름답고 우아하고 발랄하고 섹시하며 가끔은 남성미가 넘치고 우락부락해질 때도 있지만 그러면 뭐 어때요 맛만 있으면 됐지 귀엽고 깜찍하고 오징오징한 아름다운 남자들이 가득한 곳. 책게로 놀러~오세요~~~]

61.
written by. 닉넴이음슴
가을이 다가오는 계절입니다. 밖으로 나가봐도 ASKY... 책게로 와서 책과 함께 해보아요^^~

62.
written by. 님은먼곳에
책게에는 병신들도 많지만
병신들도 많습니다
책게로 오세요!

63.
written by. 다하고싶다
"오! 엄청 재미있어요!" 말포이가 기쁨에 찬 얼굴로 사람들에게 말했다.
"입닥쳐 말포이" 해리는 말포이를 노려보며 모니터로 눈을 옮겼다.
말포이의 눈에는 오유 책게에 글을 게시하는 해리를 볼 수 있었다.
'병신같은 놈이...이마에 스크래치 밖에 없는 찌질이 주제에 책게에 들어가?'
말포이는 자신의 생각을 입밖으로 감히 꺼내질 못했다.
자신이 말을 꺼내는 순간 모든 사람들이 어떤 말을 할 것인지 자신도 짐작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
.
여러분 해리포터도 즐겨보는 책게로 오세요!

64.
written by. 닥터페퍼중독
병신력도 글로 된 꽃이 되는 책게,
많이 놀러 오세요~

65.
written by. 단예섬
다양한 책을 소개하고 소개받는 곳>< 책게로 커몬!!

66.
written by. 단예섬
책 한 권 한 권의 빛으로 빛나는 여기.
당신이 온다면 빛나는 이곳이 더 빛날 수 있을 겁니다.
책게에서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부디 뵐 수 있길 바랍니다.

67.
written by. 달러멘디
책게짱짱!!!
 
저도 어디가서 책 많이 읽었다는 소리는 못하지만, 적어도 책 읽어서 손해 볼 것 없듯이, 책게를 자주 방문하시면 유용한 정보와 감성을 충전 할 수 있으실겁니다.

68.
written by. 달팽이♥
오유 책 게시판에서 힐링하세요♥

69.
written by. 댓글무덤경비
책은 마음의 양식입니다 영혼만이라도 항상 배부르게 사는건 어떨까요. 책게시판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길 바랍니다

70.
written by. 도진
책게...? 곱상하게 생겨서 왜이렇게 반항적이야...킥...
뭐...? 오유인...? 그게 네 주인 이름인가...
뭐... 주인이 찾으러 오기 전까진 내가 널 맡고 있어야겠어
길들여주지- 너를

하아- 정말 지친다
지독한 이 피냄새...
그래도... 책게를 볼 때에는 잠시 내 고독함이 잊혀진다고나 할까 ㅎ..
책게가 뭐냐구우?
가고싶으면 가봐

아-
너의 목숨은 보장 못.하.지.만.말.야. (싱긋)

71.
written by. 동귀어진
"좋아, 병신백일장에 참가하겠어. 어쩌면 상품을 받을지도 몰라."

K씨는 오늘 꽤 들뜬 심정으로 컴퓨터 앞에 섰다. 그리고 글을 써내려갔다. 딱히 독창성이 있지도 빵 터지는 병맛미도 없는 글이었다. 사실 한 번 읽고 다시 퇴고를 해보면 알만한 일이지만, 그런걸 할 정도면 이미 은혼이나 재시청하고 있었을 터였다.

S양이 잠시 보더니 말을 걸었다.

"책게를 알리는 말을 써야해요."
"뭐? 그딴거 알게 뭐야! 왜 내 소설에 그런 요상한게 있어야 돼?"

평소 똥을 쌀 때도 1자로 가지런히 싸는 K씨는 모처럼 쓰는 글에 이상한 이물질이 침입하는데에 한숨을 내쉬지 않을 수가 없었다. 대신 절제된 딱딱 끊긴 한숨으로 '후.후!'하고 내쉬었다. S양은 그러거나 말거나, 방금 K씨가 탁자와 딱 수평으로 맞추어 논 키보드를 사선으로 헝글어트리며 옆에 앉았다. K씨의 표정은 굳어졌지만 S양은 할 말을 계속했다.

"아무튼 규칙은 규칙이에요. 일단 책게를 홍보하는 메세지를 써야한다고요."
"알게 뭐야! 어차피 책읽는데 시간을 쓰느라 게시글 리젠은 애게의 30분의 1정도 되는데!"

K씨는 말하면서 슬금슬금 키보드를 탁자와 수평선을 맞추도록 건들이며 말했다.

"본 행사의 취지가 책게를 알리는거니까 그렇지 않을까요?"
"그것도 마음에 안들어. 병신백일장은 순수하게 글만이 올라오는 성스러운 전당이 되어야 한다고."
"마지막에는 '우리는 세월호 사건을 잊지 않겠습니다.'같은 문구를 넣으라는군요."
"으아, 젠장! 도저히 이해할 수 없어. 아니, 사실 어쩌면 알고싶지 않은것일지도 몰라. 그들은 맞고 난 틀렸지만 고집부리는 것일수도."
"의외로 자기성찰이 빠르시군요."

다시금 S양의 부축임에 키보드가 비뚤어진것을 보고 K씨는 완전히 포기했다. 정자세로 일어나 물을 정확히 컵의 3/4를 따른 뒤 코로 들이키며 말했다.

"하지만 별 상관 없어. 나중에 어떻든 난 지금 그럴 기분이 아니거든. 사실 난 책게 유저도 아니야. 구천을 떠돌아 다니는 망령이지."
"책게에 글을 쓰는 이상 규칙을 따라야죠. 로마에선 로마 법을 따르라는 말도 있잖아요?"
"그래... 그렇지. 규칙을 따르지 않는 자들은 이단이니까 말이야. 자네의 말이 맞군."

K씨는 이해했다는듯 남은 우유를 코로 들이부었다. 그리고 다시 글을 쓰겠다는 의지로 불타며 힘차게 연필을 발로 잡았다. 그의 발가락에서 결연한 의지가 보였다.

"그나저나 책게 홍보는 어떻게 써야하는거지?"
"자유롭게 쓰면 되지요."
"그러니까 그게 뭐냔 말이야!"
"자유롭게 말이에요."

우유를 좋아하는 완벽주의자 K씨는 다시금 화가 났다. 사실 지금 생각해보기에 그는 조울증도 있는듯 싶었다.

"그럼 롤을 하면서 아군 트롤짓을 해도 자유로운 게임 플레이니까 괜찮은거냐? 무언가 법칙이 있을것 아니냐!"
"그렇게 따지면 있지요. 첫번째로 책게의 단점이 아닌 장점을 꼽아야 해요."
"흠. 그래. 그리고?"
"두번째론 유쾌하고 활발하게 써야 해요."
"그렇군."

K씨는 그제야 흡족한듯 발가락을 현란히 움직여 홍보 문구를 만들었다. 그리고 자신의 일을 하기 시작했다.

[ 책게는 멋진 곳입니다. 이 문체는 매우 유쾌하고 활발합니다. 그러합니다.

72.
written by. 두근거립니다
다양한 문학과 생각을 접할수 있는 
책 게시판, 응원합니다!  

73.
written by. 두리야잘있지
책게로 내일도 오셈

74.
written by. 똑똑한페니
책이 없었다면 제 인생은 굉장히 척박했을 거에요
한권의 책으로 여러분들의 인생이 달라질지도 몰라요 

75.
written by. 똥꼬에촛불
책게로 오세요요요쿠르트 아줌마 요쿠르트 주세요 요쿠르트 없으면 야쿠르트 주세요
 
(제가 요새 배변활동이 좀 힘듭니다..이해해주세요)

76.
written by. 똥망똥망
책을 읽어야 한다는건 모두 공감하실겁니다. 
시간이 없어서, 읽으면 졸려서, 책 살 돈이 없어서- 여러가지 이유로 읽지 않는것 뿐이죠.
그렇다면 가벼운 마음으로 책게시판에 와보시는건 어떨까요?
책에대한 비평, 토론, 안내 글을 읽으며 어느새 책에 흥미가 싹트실거라 확신합니다.
오유 게시판이니까 가볍게 놀러와 마음에 읽고싶은 책 한권쯤 생긴다면, 정말 남는일이겠죠?

77.
written by. 라브리
ㅡ책게를 소개합니다!
책게는  많은 분들이 진심으로 글을 적어주시고 또 조언해주시는 곳입니다.
그런 만큼 글이나 덧글 올라오는 속도가 느리지만 올라오는 글 하나하나 읽는 재미가 있어요. 늘 즐거워서 상주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책게로 놀러오세요 책 소개 열심히 해드립니다!

78.
written by. 락슈미슈미
책장에서 책 모서리를 툭 건들여 본다. 책은 하얀 먼지에 덮혀 있지만, 후 털어서 책의 앞뒤를 살펴 본다. 아마 내가 이 책을 다시보는게 5년만인것 같다. 마치 책을 처음 보는것처럼, 신기하게 열어본다. 한글자 한글자. 내가 읽었던 내용인가. 아니다 읽은 내용이 아니다, 글자가 달라졌는가. 아니다 글자는 같다 하지만 내용이 다르다. 그래서 내가 책을 버리지 못하나보다. 표지는 오래될수록 색이 바라고, 그 책은 나에게 새로운 모습으로 다가온다. 그래서 난 책이 좋다.
책으로 많은 이야기를 나눠봐요~ 책게로 오세요

79.
written by. 랫파이
여러분, 책을 읽읍시다. 책을 많이 읽으면 여자친구에게 감동을 줄 수 있을만한 문구를 많이 생각만 하게 되지요.

80. written by. 랫파이
취재활동 하면서 알아낸 사실인데, 독서는 치매를 예방합니다!

81.
written by. 레레알
글을 좋아하신다면 책게에 오세요. 글을 쓰고 싶을 때에도 책게에 오세요.

82.
written by. 로굼
기상천외 병신백일장이 열리는 이곳은 책게시판, 사랑해욥

written by. 로굼
좋은글이 가득한 책게시판 번창하소서

83.
written by.로샤검사
아는 만큼보인다... 
때문에 책은 매일 읽어야하며 책게역시 하루에 한번씩은 들려줘야한다.

84.
written by. 리피키즈
책 게시판은 오늘의 유머를 지탱해주는 듬직한 버팀목이다.

85.
written by. 릿밀
- 간만에 책게가 활발해서 좋습니다. 

86.
written by. 마그케인
가을은 책 읽기 좋은 계절이죠. 이번 가을은 책게에서 보내보는게 어떨까요. 찡긋 

87.
written by. 마네킹맨
나의 책게 병신백일장 작성을 지인들에게 알리지 마라 - 이순신
사랑은 두 사람이 마주 쳐다보는 것이 아니라 함께 같은 책을 바라보는 것이다 - 생택쥐베리
배움이 없는 자유는 언제나 위험하며 자유가 없는 배움은 언제나 헛된 일이다 - 존 F. 케네디

88.
written by. 마약중독자
독서는 이해력과 어휘력, 단어구사력을 향상시킬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입니다. 책게시판에서 지식을 쌓으세요.

89.
written by. 마약중독자
문학이란 매력있는 학문입니다. 지식인들이 많은 책게시판으로 오세요.

90.
written by. 만점돌파
Q : 책은 무엇이다?
A : 뭐랄까..? 책은 나의 미래의 희망지표다.
A : 책은 미로다.
A : 책은 내 삶의 이유이다.
A : 책은 내 인생의 야식이다.

무한도전 : 정총무가 쏜다. 中 멤버들의 이야기

91.
written by. 만점돌파
음란마귀의 해결책!! 그것은 바로 책!

췍췍췍

췍킷아웃

내가 바로! 책게시판의 밀당남!!

이 게시판 이름이 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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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게시판!!!!!!!!!!!!

92.
written by. 말라무트
책 속엔 모든 게 다 있습니다.
여러분이 평생 못다할 경험을 책을 통해 다 할 수 있습니다. 
즉, 책을 많이 읽는 사람은 남들보다 더 앞서갈 수 있다는 겁니다. 연애만 빼고. 연애는 닥치고 실전이더라구요. 
어쨌거나 연애만 빼고 남들보다 앞선 사람들이 있는 곳. 책게로 오세요.

93.
written by. 맞춤법학과장
안녕하세요 책 게시판은 오유 메뉴 1열 23행에 있습니다 밀리터리 게시판과 여행 게시판 사이에 있죠 책은 전쟁과 평화를 넘나드는 인류 문화의 양식이거든요

94.
written by. 맹인이놈
마이크 책 원투 uh! 책! 나는 매일 채크하듯이 책게시판 들어와.yo

95.
written by. 먹공주
oh oh 책읽는 그대 멋~쪄 책게로 드루와 드루와 oh oh

96.
written by. 멀리서안부
병신인듯 병신아닌 병신같은너♥
유자게에 글올리고 빠르게 밀려나는 페이지에 상심하셨나요? 책게로 오면 당신의 글도 관심받을수있습니다! 

97.
written by. 멘틀붕괴
집 앞 서점 하나가 또 문을 닫았습니다.
책게는 그러지 않기를 바랍니다.

written by. 멘틀붕괴
책, 책, 책을 읽읍시다!
책게 책게 책게에 들립시다!

98.
written by. 모모아이
책이 마음의 양식이라면, 책게는 냉장고입니다. (?)

99.
written by. 몸과마음
<책읽고 귀욤징어됩시다... 책게시판 놀러오세요!>

100.
written by. 물같은걸껸나?
감명깊게 읽은 책들 책게시판에서 오유인들과 공유하고 토론 합시다  

독서는 마음의 양식, 책 게시판에서 추천받은 책에 후회란 없습니다

101. 
written by. 미리내Magos
책 게시판은 오늘의 유머를 지탱해주는 듬직한 버팀목이다.

102.
written by. 미카엘의노래
내가 쓴 책은 나의 또 다른 자식 입니다.
내가 읽은 책은 나의 일부분이 되어 내 자식에게 스며듭니다.

written by. 미카엘의노래
내가 쓴 책은 나의 또 다른 자식 입니다.
내가 읽은 책은 나의 일부분이 되어 내 자식에게 스며듭니다.
그런 의미로 책은 DNA와 다를 바 없습니다.
우리 후손들에게 좀 더 우월한 유전자를 물려주고프면 책을 읽으십시오.
그리고 글을 남기세요.
글이 갖는 힘은 상상을 초월하고 시대를 초월하여 영원불멸 할 것입니다.
영원히 살고 싶으면 글을 쓰세요.
진시황의 불로초는 바로 글이었습니다.
그는 그걸 몰랐던 게죠.

103.
written by. 백두산고양이
책 도둑은 도둑이 아니다 ! 그렇다고 안잡혀 간다는 말은 아니다.
책게봐라~~

104.
written by. 버거킹
책게에 오시면
다양한 병신들의 글을 만나볼수 있어요~~
유쾌한 병신글이 많은 책게로 오세요!

105.
written by. 번지없는주막
주로 베오베나 베스트를 눈팅하는데요. 책게시판과 별도로 문학게시판이 생기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이런 백일장 이외에도 상시적으로 본인이 쓴 문학 작품들을 올리고 나누는 공간이 생기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럴려면 일단 책게시판이 활성화 되어야겠죠. 책게시판에 많이 놀러오세요!!!

106.
written by. 법
창조력과 상상력과 이성 및 감성을 키워줄 수 있는 책게시판이
이러한 행사로 더욱 번창 하였으면 합니다.

107.
written by. 베어그린스
미나상-?! 차분한 오징어들이 마음의 양식을 먹는곳! 책 게시판에서 함께 놀자구_☆ 쿠쿡..

108.
written by. 병신먹이금지
책게는 밀게 바로 옆에 있습니다.

땀냄새, 흙냄새, 전우애가 느껴지는 밀게보다 종이냄새 나는 책게!

종이냄새를 좋아한다면 오유 책게로 오세요!!

109.
written by. 병신평신퓽신
*홍보주의* 책게시판을 이용해주세요.

110.
written by. 부정선거
젖과 꿀이 넘치는 책게시판, 여러분 모두 놀러 오세요~

111. 
written by. 빠따링
재밌고 병신력 가득한 책게시판으로 오세요!ㅣ

112.
written by. 빼빼
회가 바뀔 때마다 나는 초장부터 찍어!
찍어! 뭘 찍어! 책이나 찍어! 

책 게시판으로 오세요 ^^


----출출하실테니 =@)))))))) 김밥한줄ㅎㅎ..----

113.
written by. 사과쥬스
읽느냐 덮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 햄릿
저자를 알고 책을 알면 백독백해니라 - 나폴레옹
책게로 드루와 드루와!!!! - 황정민

114.
written by. 사랑결핍
요 마이크로폰 책 원 투
요 요 마이크로폰 책 원 투
책기라우 책책 책게에 많이 놀러오세요!

115.
written by. 사업자현황
글에서 비롯한 모든 값진 경험이 당신의 삶에 지혜롭게 스며들길. 책 게시판이 더욱 활성화되길 바라며.

116.
written by. 사운드뮤직
책으로 너의 삶을 check, 꿈을 check
다같이 책으로 자신을 check it out

written by. 사운드뮤직
책으로 너의 삶을 check, 꿈을 check, 마음을 check
다같이 책으로 자신를 check it out

117.
written by. 사탕머겅
대학교 다닐때까지만 해도 많이는 못읽어도 쉬는시간 공강시간
버스안에서 등등 일주일에 한 두권 정도의 책을 읽었던거같은데
직장생활하다보니 책읽을 시간도 여의치않고
운전하다보니 버스안의 책 읽을 시간도 없고
퇴근하면 자야되고
다 핑계지만
점점 독서와 멀어지는 제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옛날엔 지금보다 훨씬 말도 잘하고 글도 잘쓰고 그랬었는데
현제는 그런것도 힘이 드네요
 
책 읽어야 겠다고 다짐합니다.
아직 결혼은 안했지만
여자친구도 없지만
애 낳아서 키우면서
그래도 좀 좋은 이야기 해주고
책읽는 모습 보여주면서
우리 아이도 독서하는 습관 어렸을때부터
가질수 있도록
제가 먼저 연습 해야겠네요
 
독서게시판 많이 사랑해 주세요!!!

118.
written by. 살림의마왕
바빠서 책 읽을 시간이 없는 오유인들에게!
 
책게에서 오셔서 눈팅하면서 얻은 지식으로
 
소개팅 나가서 책 많이 읽은척, 책 관심 많은 사람인척
 
교양있는 현대인 코스프레를 해 보아요.

119.
written by. 살아남자
닥반러나 콜롯세움에 힘겨우신가요?
오유의 청정지대 책게로 오세요!!!

책은 마음의 양식이라고 합니다.
요리도 중요하지만.. 마음의양식을 찾기위해 책게를 방문합시다^^ 

120.
written by. 상너무식기
책중의 책은 대책. 물건사고 페이첵. 캐물을땐 문책. 기발한 묘책. 책 잡히지 말고 산책.
영어론 북. 등을 북북 긁으며 동서남북 북을 두들기며 거북한 거북이의 수북한 
book 게시판으로 오세요

121
written by. 상쇄파
저같은 병신쩌리도 왔다갈수 있는 아름다운 책게!!!
 
책게로 오셔서 마음의 양식을 쌓으세요!!

122.
written by. 상쾌발랄
금년 1월에도 이 행사가 있던걸로 아는데 그 때는 참가도 못했죠.
이번엔 참가라도 할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오유 책게 흥해라 흥!!~!!!

123.
written by. 새욱강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는 아니다. - 나태주
책은 마음의 양식이죠. 물론 전 중식이 더 좋습니다만.. - 새욱강
최대 책게인 = 최다 병신 - 제레미 벤담

124.
written by. 샬럿귀엽긔
흥미없어서 안들어가는게 아니라고 책게! 
난 널 사랑한다! 책게로 놀러오세요!

125.
written by. 설정덕후
좋은 책 냄새나는 책게로 오세요!

126.
written by. 성성2
책을 읽는 당신이 가장 아름답습니다!

127.
written by. 세계적문화인
하루라도 책을 읽지 않으면 입에 가시가 돋친다고 했습니다..
하루라도 책게에 접속하지 않으면 손가락에 가시가 돋칩니다..
우리모두 책을 열심히 읽어... 좋은 사람에게는 사랑이 돋는 아름다운 말을..
나쁜놈들에게는 가시돋친 피의 불벼락같은 말을 해 줍시다!!..

128.
written by. 션한바람
생선가게에 들어갔다 나오면 아무것도 사지 않아도 너게게는 생선비릿내가 나고
향수가게에 들어갔다 나오면 아무것도 사지 않아도 너에게는 향수냄새가 난다.
책을 읽을때 뭔소린지도 모르고 한장한장 넘겼겠지만 너에게는 병신냄새가 이미 진하다.
그렇게 책게를 가까이하면 당신도 병신이 될 수 있습니다. 책게로 오세요.

129.
written by. 속눈썹전쟁
책게에 온다면 오래삽니다 절대로 생기진 않아요

130.
written by. 속눈썹전쟁
책게오면 쾌변합니다
 
131.
written by. 쉬어가기
「책게 보고 기분나쁜적 있어요? 없잖아요. - 오유대학교 병신공학과 교수」

132.
written by. 시뉴시뉴
사람은 책을 만들고 책은 사람을 만든다고 하였습니다. 
좋은 책을 많이 읽는 사람들은 적어도 "네가 사람이냐?"는 질문은 받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책을 사랑하는, 사람 향기나는 사람들이 즐겨 찾는, 심지어는 눈팅족도 기웃거리는 사랑스러운 책게입니다.

133.
written by. 신륜근
겨드랑이를 제모한 직후엔 사라진 겨드랑이 털에 상실감을 느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 후엔 어떻습니까.
기존보다 강하고 풍성한 털이 머리를 내밀지 않습니까.
또한 그들은 전보다 길게, 넓게 자랍니다.
 
독서는 겨드랑이 제모와 같습니다.
당장은 시간이 아깝다고 느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인고의 시간을 거친 후,
당신이란 존재의 상한선은 높아지고 스펙트럼 또한 넓어집니다.
 
겨드랑이털처럼 강하고 풍성한 인생을 위해 독서합시다. 

134.
written by. 싹튼감자
요게와 다게와 책게가 일맥상통하는 것은
주린 것을 채우고 가린 것을 걷어내기 때문입니다. -상병신

135.
written by. 썸E
책게는 사랑입니다,
책게 좋아요
책게도 좋고 꽃게도 좋고
꽃게는 마시쩡
책게는 재미쩡 ☆★

136.
written by. 씹센치
*책게 신고 나랑 혼인신고*

137.
written by. 아마리스
혼자 주저리주저리 써보다가 병신 백일장을 하는걸 보고 올리게되었네요. 평소에 책을 많인 읽는 편은 아니고, 책게를 많이 오지는 않지만
요근래 보면서 굉장히 좋은 글이 많더라고요 모두 책게를 사랑합시다!

138.
written by.아파!거기가?
오유 속 힐링 캠프, 책 게시판으로....

139.
written by. 아프차크크
[여러분 책은 마음의 양식이고 책게는 부페입니다. 오세요! 즐기세요!]

140.
written by. 안녕요플레
책은 우리의 영원한 양식입니다.
우리 모두 책책책 ! 책을 읽읍시다.

141.
written by. 알라딘쭈쭈바
책을 사랑하는 사람이 책게에 오는건 책무!

142.
written by. 알라트리스테
책게는 언제나 조용합니다.
여러분들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143.
written by. 알수없다,
책은 지식의 습득이 아닌 간접 경험을 통해 여러 개의 시선을 획득하여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하는 행위입니다

144.
written by. 애니는뉘집애
책.책.책 책게를 봅시다
 - 오유 병신 중 1인 -

145.
written by. 애니는뉘집애
책게 처음 들어와봤습니다.
이런 이벤트로 더 발전하면 좋겠네요 ㅎ

146.
written by. 애플블룸
오유의 독서가, 글쓴이들이 모이는 책게에서 
좋은 글과 책을 공유합시다. 
우리 모두 따뜻한 글로 서로의 마음을 채웁시다.

147.
written by. 애플타르트
* 책게에서 추천받은 내 취향에 절묘하게 들어맞는 순간, 그 기분이 어떠한지는 느껴본 사람 만이 압니다.
그 순간의 행복을 느끼고 싶으시면 당장 책게로 달려오세요! 

148.
written by. 야옹이도있어?
꿇어라! 이것이 책게의 화력이다.

149.
written by. 어라요놈봐라
오라. 글이 그리운 그대. 활자가 그리워 글을 찾는 방랑자여. 책게가 그대를 부른다.

150.
written by. 에뇨
책 추천이나 글 보고싶으면 책게 오든가 

151.
written by. 에버
Leader is a good Reader
책 없는 방은 영혼 없는 육체와도 같습니다.
우리 모두 책을 읽읍시다!

책은 마음의 양식입니다. 우리 모두 책책책 책을 읽읍시다!
그리고 책게도 자주보고.... ㅜㅜ
 
152.
written by. 에엣ㅇㅅㅇ
책은 마음속의 모험입니다. 
책을 통해서 우리는 바깥보다도 더 광할한 내면의 우주를 탐색할 수 있습니다. 

153.
written by. 여우탈
책 게시판은 여러분들의 관심을 원합니다.
책 게시판으로 와주세요. 
좋은 분들이 가득하답니다.

책게로 일단 드루와 드루와 함 와보면 못 빠져나갈걸요? 후후

154.
written by. 여친사귀는법
check check 책게시판을 사랑합시다♥♥

155.
written by. 연예인해라
중독성 있는 72% 카카오 초콜릿 같은 달콤 씁쓸한 책 게시판에 많이 놀러오세요~

156.
written by. 열혈신군
책게로 놀러 오세요~

157.
written by. 영업중ㅋ
책을 읽지 않는 것은 스스로 거인의 어깨에서 내려와 세상을 보는 것이다. 책게로 오세요~

158.
written by.영웅중지
아 책게시판 참 좋은데... 뭐라고 표현할수가 없네... 아... 참 좋은데…

159.
written by. 오유롤게전용
모두 열렬한 책게시판 이용자가 됩시다! 줄여서 책게이! 응?

160.
written by. 오유롤게전용
책은 마음의 양식입니다.

하지만 너무 많이 읽는다고 뚱뚱해지지 않으니 안심하세요.

161.
written by. 오유야왜그래
책 읽어도 병신 안 읽어도 병신이라면 책 읽는 병신이 돼라 -엘빈 토플러
책게는 당신을 원한다 -미군 홍보 포스터

162.
written by. 와그작와그작
이렇게 많은 병신들이 모여있는 책게로 와보세요. 정상인 처럼 보일 걸요. 찡긋

163.
written by. 와인과옥탑방
책책책책책책책책책책책책책책책책책책책책책책책책책책책책책책책책책책책책책책책책책책책책책책책책책책책책책책책책책책책책책책책책책책책책책책책책책책책책책책책책책책책책책책책책책책책책책책책책책책책책책책책책책책책책책책책책책책책책책책책책책책책책책책책책책책책책책책
 
164.
written by. 우리엄마남편
- 책게, shake it up

165.
written by. 우유가아프면
책게 오세요. 음... 오세요. 아! 오세요. 하암~ 오세요. 또 오세요

written by. 우유가아프면
책을 읽으면 필력이 늘어 연인깨짐 썰을 풀을 수가 있으세요. 책게로 놀러 오든 말든지 (반항?! 츤츤?!?!)

166.
written by. 우주김치
책을 창으로 유머를 방패로.
책게시판 많이 이용해주세요!

167.
written by.우키부깅깅
We love "book board"
우리는 사랑한다 책 게시판

168.
written by. 우키부깅깅
여러분 책개를 사랑함시다!!!
체력은 국력이긔!! 

169.
written by. 위기탈춤No.1
어느 방송에서 나온 신문 배달하는 할아버지가 그런 말씀을 하셨죠.
독서는 정신을 살찌운다.
혼자만 살찌울게 아니라 책게에서 함께 읽은 것을 나누면 곱절이 되어 돌아옵니다.
몸은 살 안찌니까 걱정 ㄴㄴ
책게 많이 사랑해주세요.

170.
written by. 유노낫띵스뇨
좋은 책은 좋은 친구와도 같다는 생피에르의 명언이 있습니다.
 여러분 누구나 책게에 들리셔서 좋은 친구를 많이 사귀셨으면 좋겠습니다.

171.
written by. 유머의피
책게 홍보글이라니... ㅎㅎ

아마 저처럼 책게에 딱히 들어오지 않았던 사람도 키보드를 두드리게 하는 것이 병신백일장의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걸 계기로 해서 저도 그렇고 앞으로 책게에 자주와서 놀아여! ㅎㅎ

더이상 어떻게 홍보해야 할지는 모르겠지만...너무 오바해서 하는것도 아닌것 같아서 이만 줄입니다.

172.
written by. 유처니
하루라도 책을 읽지 않으면 입안에 가시가 돋친다. -안중근

173.
written by. 은단중독
책은 마음의 양식이지만 전 한식이 좋음.
책게로오시요~

174.
written by. 은빛미리내
중고딩 여러분 책을 많이 읽으면

수능볼때 지문을 읽으며 낭비하는

시간을 줄일수 있습니다. 요점 파악

이 잘되거든요(경험담) 

책을 많이 읽읍시다ㅎㅎ

책에는 글이 있고 글에는 의미가 있고

의미에는 사연이 있고 사연에게는 무송

이 있으니 우리모두 책을 읽읍시다.

175.
written by. 음악쟁이
저는 책게가 필요할때만 찾아요
보통 제가 보는 책들은 사람들이 많이 안보고
보는 사람들은 말이 없는것 같거든요.
근데 필요할때 오면 필요한것들을 다 찾을수 있는것 같아요.
가끔 기가막힌 글도 보이고.
스스로 주관적인 판단내리는걸 좀 겁내해서
다른분들 글들은 잘 읽지 못하는 편이긴 하지만..

그냥 책읽기에는 거창하고
'아따 시간이나 때워보자' 할때 정말 좋은곳이 책게인것 같아요.
가끔 그럴때 있잖아요
베스트도 베오베도 글들이 뜸 허니 안올라올때.
저는 그때 책게를 보죠.
유게 자게 유자게는 복불복이라서 가끔 보다 허무할때도 있고
연예게는 데이터의 압박이ㅠ
보는 드라마도 없으면 드게도 좀 그렇거든요
근데 가끔 와서 책소개나 리뷰나 이런거 읽다보면
시간이 금방 갔으면 좋겠어요.

176.
written by. 이르스
여러분 사람의 이름이 어디서 온건지 아시나요? 삶+앎이 합쳐져서 나온 말이라고 합니다. 삶을 살면서 사람은 계속 알아갑니다.
책 안에는 읽는이가 생각한 것이 담겨져있습니다.
음... 책이란 무엇인가. 문학이란 무엇인가.... 머리아프죠. 이런거 따지지 말고 책게로 오세요! 책을 읽는데는 이유가 없어요. 그냥! 재밌으니까!

177.
written by. 이탈리아구두
책은 여행과 같습니다. 
여행을 떠나세요 

find me 

178.
written by. 익명1094
책게에 오시면
다양한 병신들의 글을 만나볼수 있어요~~
유쾌한 병신글이 많은 책게로 오세요!

179.
written by. 일곱번째열쇠
오유는 초콜렛상자의 초콜렛과 같다 어떤 초콜릿을 선택하지말고 책게 부터 드루와 드루와

시간이 남아돈다구요? 아이고 의미없다 책게로 드루와 드루와

유머와 지식, 사람사는 냄새가 나는 곳 오유 책게로 놀러오세요

180.
written by. 임팩트있음
마음의 양식을 쌓고 싶으시다고요?
책을 읽을 시간이 없으시다고요?
오유의 책게시판이 당신의 책에 관한 고충을 해결해 드립니다!
울액희 나랑 책게시판 같이갈래? 넝담~크 ( ͡° ͜ʖ ͡°) 

181.
written by. 입니다
책게시판에 이글 쓰러 첨왔어요 ㅎㅎㅎ
나름 병신백일장 글들 읽어보니 재미있어서 몇일째 들락날락이네요!
책책책, 책을 읽읍시다.!!

182.
written by. 잉간극장
믿을수 없겠지만(심지어 나도 믿을수 없다.) 나는 심의규정을 준수한다. 고로 광고한다.
 
책게시판으로 가세...아니 오세요. 사실 까놓고 저도 한번도 안가봤습니다. 그러니까 음...미지의 세계입니다. 
 
네, 그렇습니다. 미지! 모험의 세계!! 비록 늘 책상앞에 앉아있어도, 어디 안보이는 곳에 처박아둘지언정 차마 버리지 못하고마는 그 것!!
 
책게시판도 그런곳입니다. 잘 보세요. 첫번째줄 맨 오른쪽 후쿠시마 게시판옆에!!있는 해외직구 게시판 옆에!!! 있는 여행게시판옆에 있는 책 게시판.
 
아아 스톱. 마우스 5mm만 왼쪽으로 가도 그곳은 밀게임돠. 마우스 컨트롤 잘하세요.
 
자. 까놓고 말해봅시다. 찍고ㅇㅇ. 솔직히 몇 번이나 눌러보셨죠?
 
이쯤 되면 한번은 눌러야 면피가 된다고 생각되지 않으십니까?

183.
written by. 작은손톱달
책게에서 좋은 글을 발견했을 때 그 잔잔한 울림이란!!!!!!
앞으로도 자주 찾겠습니다!!!!! 여러분도 자주찾아주세요^.~

184.
written by. 잠자리야
yo 오유와 밀당을 하는 게!
문학밀당게!
난 이 게시글 위해 밤 샜지
계속 밤 샜지
그리고 오늘 또 밤새고
증명했ㅉ!
게 이름이 뭐라고?
 
책게시판!

185.
written by. 잠풀
당신의 클릭 한 번으로 책게를 살릴 수 있습니다.

186.
written by. 전막의주연
그래 내가 / 책게에 있겠다는 것은 / 너를 위해 내가 / 하나둘 써내려가겠다는 뜻이다. / 나의 타자마저 너에게 / 흠뻑 주겠다는 것이다.
/ 나는 쓰다 쓰러져도 좋으니  / 너는 / 물처럼 책게로 밀려오라.       -낮은 곳으로(이정하) 각색

187.
written by. 제기라할
교과서를 본 적이 있다면,

책게.. 오지 않겠는가? Ang!

188.
written by. 제라드빠
나조차 이해할수없는 나를 이해하는 문제를 이해하지 못하는 너를 이해하는것이야말로 이해불가능한 현상으로 이해한다는 것은 도저히 이해할수 없다.
-제라드빠

189.
written by. 조살개맛
베오베만 가지 말고! 베스트만 가지 말고! 내가 말이여 병신백일장 하겠다고 책게를 요기 저기 둘러 보는디 재밌으니까 좀 와봐. 


책을 읽어 
책을 
읽 
어 
책은 시간 나면 읽는게 아니라 시간 내서 읽는것이여. 
시간 나면 책게에도 좀 오궁. 

190.
written by. 조폭너구리
책 게시판 홍보.
- 커플들은 오지 마라. 진득한 남자의 향기가 풍겨오는 
아름다운 책게시판. -

191.
written by. 좌우합작
책 게시판을 애용해주세요 

192.
written by. 집시데인저
누군가 말했습니다. 월요일 아침엔 오징어 덮밥을 먹고싶다고.
그러다 보니 문득 오징어들이 모여있는 오늘의 유머 책 게시판에 들어가고 싶어졌습니다.
책게에 와서 책에 관한 이야기들을 나누다 보면 우리는 오징어 덮밥을 먹지 않을 수 있지 않을까요?

193.
written by. 집시데인저
불면증에 시달리는 당신!
약 없이는 잠들지 못하는 당신!
책을 읽읍시다.
수면에 도움이 되는 책은
오유 책게에서 추천해 드릴겁니다.
일단 와보세여.

194.
written by.짬뽕주세요
책게에 발을 처음 딛였습니당. 요즘 백일장 글 읽는 재미가 쏠쏠하네요 ㅋㅋ
★이런 좋은 이벤트 하는 책게 자주 들려요, 우리!

195.
written by. 청묘
서점만큼 인간의 심성이 그토록 약해지는 곳이 어디 있는가? (헨리 워드 비처)
책게만큼 인간의 심성이 그토록 따뜻해지는 곳이 어디 있는가? (청묘)

196.
written by. 청묘
책게책게 하게 해줄게~♥

197.
written by. 청새치.
[책 개시판]

 낸들 아나, 드넓은 모래톱

 당신 발 밑에 사금 있을지.

written by. 청새치.
Check! Check! Check! 책을 읽읍시다!
젠틀한 당신은 책게 와요 걸출난 작품들 Check It Out! 

198.
written by. 초코비누
어때요? 책게도 재밌죠? 백일장 끝나도 들어올꺼죠? 그럴꺼죠?

written by. 초코비누
책은 마음의 양식입니다. 책게는 양식을 나누는 나눔터 입니다. 우리모두 책게에서 마음을 키웁시다

199.
written by. 총
책게시판은 14년 8월 11일 병신백일장이전과 이후로 나뉩니다. 상상이 가득한 책 게시판으로 오세요~~

200.
written by. 칠드립이없다
그냥 책뿐만 아니라
문학을 이야기하고
나눌 수 있는 공간으로 책게가 활성화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어서 오소!

201.
written by. 카레고로케
책 게시판을 활성화합시다.

202.
written by. 카본게이
- The book is mind USA food -
해석:책은 마음의 양식 
책을 가까이하는것이 이롭습니다.
그러니 책게로 오세요!!!

203.
written by. 키세료타
지친 몸과 마음을 책게에서 풀고 가세요...^^

204.
written by. 키타타자보로
책 게시판에서 눈팅만 하고 건지는 작품 엄청 많은데, 님들도 책 게시판 눈팅하시고 꿀 작품 공짜로 알고가세요!

205.
written by. 타이니빵
밀리터리 옆 책 게시판 자주 와라
안갓다 오면 방법 한다
방법하면 손발리 오그라든다.
자주 오면 안 한다.

206.
written by. 타임코스모스
누군가 나에게 말했다.
"당신은 왜 책게를 눈팅하십니까? 그 재미도없고! 감동도 없는 책게를 왜!!"
나는 지긋이 그의 눈을 쳐다보았다. 어리석은 자들이 흔히 짓는 그런 표정이였다. 대답할 가치는 없었지만 대답해주었다. 뭐.. 배려심이였을까?
"눈팅하는데 이유가 있겠나. 그저 책게가 나를 부르고 나는 책게를 부르고 있었을 뿐이지."
그는 내말을 듣고도 이해를 못하는 눈치였다. 이해 못하는 그의 표정을 보고 난 쓴웃음을 지었다. 
뭐ㅡ 어쩔수가없다. 그 말이 사실인건 어쩌란 말인가?
책게는 우리 모두를 당기고있다. 다만, 당신이 부르지 않을뿐.

207.
written by. 타임코스모스
책게시판 마니 마니 이용해주세용 ㅎㅎ제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맨날 눈팅만해서 미안한 게시판임.. 그치만 사랑할땐 사랑하는 그런 게시판임..
음..책게시판은 마치 김첨지같음.. 관심 없는듯 우리에게 보는 눈빛은 ..
는 개소리고 책게시판 화이팅!!!!!!!!!책도 화이팅!!!!!!!!!
책게시판은 사랑입니다♥

208.
written by. 태도
백열하는 불길처럼
눈에 띄지는 않지만
조용히 뜨거운 책게.
많이 와서 사우나하세요.

209.
written by. 팥빵시로
가슴에 품은 이야기를 손 끝으로 풀어내는 곳. 책게에서 만나요-

210.
written by. 푸른영혼
오늘 하루 어떠셨나요? 힘들었나요? 책게로 오세요! 당신을 사랑합니다.

written by.푸른영혼
지쳐보이는 그대에게 서툴지만 진심으로 보내는 글

책게가 당신을 안아드릴게요.

211.
written by. 플리머스
우리는 세상을 살아가면서 수많은 경험을 하게 되지만, 모든 것을 경험하지는 못합니다.

책이란 것은 이러한 상황에서 여러분에게 세상을 볼 수 있는 또다른 창이 될 수 있겠죠.

당신의 시야를 한단계 넓혀줄 책과, 그 책에 관한 이야기를 나눌 책 게시판을 그 누구도 아닌,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에게 추천합니다.

212.
written by. 피카.
사실 스팀보다 더한 건 책일지도 모릅니다.
매번 이런 기회가 있을 때마다 재밌네요.
가볍게 적을 기회가 생겨서 좋습니다.

놀러오세요~

213.
written by. 하늘빛푸른
하아아...! 책써버렷...!! 책게시판.

214.
written by. 하루한걸음
책 ㄱㅔㅅㅣ판으로 ㄱㅏㅅㅣ죠
안그ㄹㅓ면 후.호ㅣ.할.ㄲㅓ.di

215.
written by. 하이잘유기농
책 속에는 또다른 세계가 있습니다.
연애하고 결혼하고 행복하게 사는 세계 말이죠.
그러니까 책게에 자주 들러주세요 뿅

216.
written by. 한뽀뿌
좋은책을 읽는다는것은 , 과거의 가장 훌륭했던 사람들과 대화하는 것이다. - 데카르트

책은 마음의 양식이라고 합니다.
마음에도 맛있고 영양가 있는 음식을 많이 주세요.

217.
written by. 핸지르
숨어있던 병신들을 일깨워주는 책게!!

218.
written by. 햇살조아
사람은 책을 만들고, 책은 사람을 만든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 모두 한 권의 책을 만들 수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합니다.

219.
written by. 환상괴담
책과 글이 춤추는 책게를 애용합시다,
책을 읽고 감상을 나눌 때 책의 여운은 2배로 진해집니다!

220.
written by. 효자동미개인
책! 책! 아임더 코리안 탑클라스 힙합모범노블라스 책! 게로 오세요

written by. 
제가 곧 판타지 단편을 올릴 책게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written by. 흰개
안녕하세요 전 평소에 던게를 자주 이용하는 던저씨...지만 그 이외에 컴퓨터 게시판 이라던지 책 게시판 눈팅을 자주 하는 편입니다
책 게시판 글은 리젠률이 적지만 볼때마다 정화되고 뭔가 디씨에 식물갤러리 같은 느낌이 나는것 같아요. 모두 책 게시판에 한번씩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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