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에 가니 이런 글이 베오베에 있었습니다
이걸 보고 든 생각은 이겁니다.
"출처가 여기였냐!!"
우리 부모님이 이걸 믿거든요 :)
제가 집에서 받는 스트레스의 원천이 저거입니다.
한 나라의 수장을 대체 어떻게 저런 말도 안되는 말로 호도하고 깎아내리려 하나요?
들을 때마다 "그걸 믿어?" 라고 되묻는데, 진짜로 믿습니다.
저거 상당히 심각합니다.
거의 국가내란급이라 생각됩니다.
저것과 언레기를 보면서 든 생각이 "방종이 날뛴다"였습니다.
오늘도
"더민주는 그냥 찍고, 더시민과 열민주에서 고민" 합니다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