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 물론 지난번처럼 스샷 왕창은 어렵겠지만... 지난번에 스샷이 워낙 많아서 그런가 나중갈수록 점점 마게 페이지가 굳더라구욬ㅋㅋㅋㅋㅋ
그리고 어차피 첫 퀘는 이미 깨버렸습니다 핫하
일단 현재 상황은 부엉이 기다리며 온천에 앉아있습니다. 부엉이 가즈아!! 아 아니 오즈아!! 빨리 와라!
첫 퀘 깨고 나서 느낀건데
분명 G21에서 톨비쉬 말투가 바뀌었단 말이죠...아벨린에게 하게체를 쓰던 양반이 이번에는 올 존대로만 가길래
'뭐지 이번 스토리작가가 톨비쉬 설정을 놓친건가?' 했더니
이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비화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승진 타이밍 언젠진 모르겠지만 아마 아발론게이트에서 경비서던 그때쯤이었겠죠?
크 어쩐지 이번엔 상부 얘기 안 나오더라... 이제 자기가 단장이니까 딱히 단장님께 보고할게 없어서 그랬구만...
그리고 알터는 여전히 귀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