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욱씨가 우리는 국민과 당원의 선택으로 공천순위를 받았다고 하니
소수자 등을 내세우면서
사회적 약자를 배려해야 한다면서 닫힌 공천을 주장하던데
그래서 여태까지 해왔던 꼬라지가
진선미,정춘숙,권미혁 같은 여성단체 애들
비례로 데꼬와서 앞순위 주고
지역구 공천 주나요?
진선미씨는 젊은 남성들 중에 반감가진 이들 상당히 많고
여성부 장관하면서
연기금에 손대겠다는 미친 발상까지 하던 작자고
야당의원 이종명이가 (미통당 싫어함)
"여성우대는 포퓰리즘이다" 라고 하니
"여가위에서 그런말을 하다니 용감하다"라면서 비꼬기나 하고
여성이라 이 자리에 올랐다고
할당제 타령이나 하던 작자
정춘숙은 페미 본원이라 더 말하면 입만 아프고
대체 김홍걸씨가 뭔 생각으로 씌부렸는지 모르겠는데
왜 이런 애들을 공천해 놓고 찍으라고 강요하는건가요?
차라리 셀럽끼리 모였다고 비판받을지언정
오로지 국민에게 선택권을 맡긴 열린민주당이 훨씬 용감하다 생각합니다.
대체 언제까지 그놈의 여성할당제에 목을 멜 생각입니까?
언제나 국회들어오기전에는 장애인,여성으로 세트묶음 하면서
막상 들어오면 여성관련 법안 괴상망측하게 내놓고
혜화역 시위가서
"문재인 재기하라" 따위에 공감하는 꼬라지를 더 지켜봐야 합니까?
설사 총선이 끝나더라도
국회의원 소환제,비례대표 당원과 국민들 선택에 맡기는게 꼭 관철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어제 최강욱씨가 한식구라 생각해서 별 말 안하던데
김홍걸씨가 선민사상을 갖고 우리 뜻대로 따르라 하는건
불쾌해서 지켜보기 힘들었네요
그리고 스피치 능력좀 키우시고요
말을 그리 못해서야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