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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overwatch_1496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달님에게
추천 : 3
조회수 : 635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6/06/27 10:09:56
저는 겐트위한 안합니다. 아니 못해요. 어렵거든요
그나마 트레이서는 할만하지만..
어제 게임을 하는데 메이로 했습니다. 하나무라였는데
저는 수비였고 상대에 겐트가 있더라구요.
상대편 겐지하는 분한테 우리편 그냥 다 죽었어요.
계속ㅋ 충격과 공포였음ㅠㅠ
겐지충의 겐지가 아닙니다.
용이에요.. 이제껏 본 겐지중에 가장 잘하는 사람인듯
시작한지 5분 되었나.. 겐지분이 휩쓸고 끝났습니다.
점점 잘하시는 겐지분들이 늘어가고 있네요ㅠㅜ
저는 제자리인데..
트레이서도 예전에는 짜증수준이였지만 공포스러운
분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날파리 데미지가 아니라
정크렛한테 맞는 기분으로 데미지가 들어와요ㅠㅜ
한조는 아직까지 아시아썹에선 공포를 못느꼈지만
미국썹에서 공포를 느꼈습니다. 메이로 뒤를 잡아도
죽고 미친듯이 뛰어다니면서 거리 좁혀도 죽고..
한조랑 눈이 마주쳤는데 죽어있다고나 할까.
궁안쓰고 한조로 4명 연속 죽이고 유유히 지나갈때
와.. 케릭이고 머고 컨트롤에는 장사없구나.. 했네요
그나마 위도우는 아직 모르겠어요. 점령지에 안오고
화물운송도 잘 안하니까요.. 그나마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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