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슴음슴하니깐 음슴체을 쓰겟슴
스티커을 뗄까 붙일까 고민하던중에 인터넷검색으로 검색을 하던중
스티커을 안떼는 기원(?)에 대해서 알겟 됫음
무슨내용인고 하니....
아시다 시피 80~90년대 게토 ,할램!! 을 외치던 갱스터 들은
저 동네 이름값 하듯이 빈민급으로 가난했음
여자는 윤락에 빠져 매춘부로 전락하고 남자들은 총기 들고 (일어난) 가난한 갱스터가 되고
아시다 시피 갱스터들은 간지를 좆나 추구 하기 때문에
우리나라 좆 중고딩이 노스페이스를 입듯이 그들의 간지는 뉴에라 였어
등골 브레이크 할 애미 , 애비가 없던 갱스타들은 상점을 털고
서빙일 맥도날드 알바 청소부 등등 단순노동에 종사하며 돈을 벌었어
그렇게 뼈 빠지게 번 돈으로 뉴에라를 장만한 갱스터들은 간지나게 쓰고 다녔지
근대 의지할 애비 애미가 없는 갱스터들은 배고픔에 시달리게 됬는대
배고픔을 달레는 가장 쉬운 방법이자 보편 적이던 방법인 중고 거래였어
자기가 가진 옷을 헐값에 내 놓는 것 이였는대
갱스터들도 뉴에라는 자기 자신의 심장이라 여겨서
중고로 구매 하는 사람도 그 가치와 의미를 높게 사서 좀 비싸게 처줬음
또 가격차가 뉴에라의 스티커 유/무 에서 또 엄청나게 차이가 났는대
스티커가 달린 뉴에라는 새 재품 같은 와꾸를 지녔기 때문이야
게다가 이 뉴에라는 갱스터끼리 거래 되는게 아니라 일반인에게 거래 됬는대
갱스터 꺼라며 값을 더 쳐줬다
점점 성격이 바뀌면서
이러한 이점을 이용한 제테크적 성격을 띈 일을 하는 하는 갱스터 들이 생기며 있는 돈 없는 돈
탈탈 털어서 뉴에라를 중고로 팔아 사제기를 하는
사업 적인 일이 비일비제하게 성행했음
(일종의 갱스터 사업 ㅋㅋㅋㅅㅂ)
자연스럽게 일반인 문화에도 뉴에라가 접해졌는대
이 병신들이 잘 못 알아서 그냥 갱스타들끼린 절대 스티카를 안 때는구나 해서
안 때는 문화가 생겨버림 자연스럽게 한국에도 그 문화가 전해지면서 갱스터 흉내내기 식으로
스티커를 안 때버림
뭐라 하지 내가 보기엔 상당히 슬픈 이야기 같음 갱스터들의 삶의 애환이 담긴 뉴에라 참 슬프다 엉엉 ㅠㅠ
아 맞다 또
스티커를 당당해 때버린 갱스터는 자기가 존나 스웩할 수 있는 좆 부자 갱스터라는 의미로 통 했음
근대 또
가난한 갱스터가 스티커 때면 밟혀 죽이는 일도 꾀 있었음
왜 허세냐고 하면서 ㅋㅋㅋㅋㅋ
은 훼으크고 진짜 왜 안 때는거임?
출처: 힙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