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권 출신이면서
본인 경쟁력이 있나?
지역구 스킨십이 좋나?
지역구에서 안되니까
청와대로 불려갔음 조용히 일만 잘하던가
아니나 다를까
어제 또 쓰레기당 운운하면서 막말 했더군요
미통당이 더러운 정당인건 맞고
지지자들은 욕해도 됩니다
다만 선대위원장 이낙연조차 압승을 위해
몸을 한없이 낮추고 굽어보고 다니는데
지깟게 뭐라고 쓰레기당 운운하면서 야당이 뭉칠 빌미를 제공하나요?
저런 막말이 좋아보이나요?
외려, 투표포기한 보수층이
선거 끝나면 이놈들이 사회주의 세상 만든다라고 결집시켜주는 용도 밖에 더 되나요?
이낙연이 세상물정 몰라서 몸낮추고 다니겠습니까?
운동권이라고 무조건 배격해서는 안되겠지만
그 시절 운동권 타성에 젖어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 못하는 운동권,페미단체는 정치권과 고별을 했으면 합니다.
민주당이
젊고 참신한 오피니언 리더들이 더 많이 들어올 수 있는 정당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