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동아시아 전문가 고든 창이 쓴 “미국은 한국을 잃었다.”라는 책에서 한국은 이번 4월 15일 선거에서 만일 우파가 좌파에게 지면 한국은 공산주의자 북한에게 넘어간다고 급하게 전해오고 있다. 그렇게 되면 모든 기업체는 공산주의 정부에 넘어갈 것이며, 개인의 사유재산은 몰수되어 공산당 소유가 되어 한 달에 얼마씩 나누어 줄 것이고, 배급제가 될 것이며, 기독교인은 종교를 버리지 않으면 처형이 될 것이다.
매우 급하게 되었습니다. 이것을 전 국민에게 전달해야 합니다. 이 내용을 각자가 100명 이상에게 급하게 전달해야 합니다. 그야말로 지옥이 오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대한민국이 어찌하여 이 꼴이 되었단 말인가? 매우 급합니다. 4월 15일 국회의원 선거에서 우파가 좌파에게 지면 공산주의 북한에게 한국이 넘어갑니다. 빨라빨리 서둘러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