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sisa_115449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춤추는치료사★
추천 : 7
조회수 : 35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0/04/15 00:05:46
2012년 그날의 절망감 그리고 좌절감을 기억합니다
사는게 너무 힘듭니다
지칩니다
그래도 희망이 있기에 미래가 있기에 또 버티고 꿈꿉니다
이번총선
꼭 투표하고 승리를 쟁취합시다
투표하면 이깁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