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화가 어떻네, 빨갱이가 어떻네, 홍어가 어떻네 하는 이야기가. 오유에서 알바 소리 나오는것보다 더 속사포처럼 쏟아지는데 솔찍히 외견상으로도 좋아보이지 않는다. 반말과 비꼼이 적절히 섞인 추잡한 글들이 더 많아보이는건 어쩔 수 없는듯 하네. 동물의피님의 자료를 보고 훨씬 더 크게 충격을 먹고 일베는 안 들어가고 있지.
정치적 갈등 운운하기 이전에 감정싸움에 있어서는 훨씬 더 전문화된 느낌도 들지 싶음. 그게 어딜 봐서 토론이고 의견나눔인지.. 그냥 폭력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