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궁시렁 해보고프네요~ 잘못했으면 벌 받아야죠? 너무 안일했던 지역중 하나일듯 당근 이번에도 표를 줄지 알았는지... 저도 밉지만 그래도 찍어 줬어요 찝찝하더군요... 현재 개표 결과는 2곳 모두 당근 낙선각! 바이러스땜시 그렇다해도 선거 운동동안 믄 근자감으로~ 뭐가 그리 자신 있었는지... 핑크족 후보들 오래전부터 진짜 열심 뛰더군요... 나름 유권자들에게 먹히는 후보들이구요 아쉬움을 삭이며 4년뒤를 보고 싶네요.... 끝까지 희망? 이번엔 버릴람니다 지들이 해논게없는 지역구서 뭘 얻겠다구... 여기요? 남들이 서울옆 천당 아래 어떤 동네라하더군요 개뿔은~~ 특히 젊으면서도 4년동안 쳐다도 안보며 룰루랄라해 놓고 이제사 또 표 받으려했던 후보들...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