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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ytn의 변함없는 포멧....
게시물ID : sisa_115517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보골탕
추천 : 15
조회수 : 2103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20/04/16 10:35:51


ㅇ 예를 들어 미통당이 이러한 압승을 거두었다면,

    박형준, 김종인, 황교안 연결시키고 짧게 인터뷰 딴뒤,

    미통당 중진들 번갈아 가며 출동시키고, 

    현 문재인 정부 실정 성토로 개거품 물고,

    시민들 인터뷰 전국적으로 해가며, 못살겠다, 힘들다, 문재인 잘못 뽑았다는 기사 도배질 한 후

    그들이 키워주는 꼴통 패널들, 특히 김형준 명지대, 신율 명지대등 나와서

    국민을 우습게 아는,,,, 지난 3년간의 독재...좌파 독재,,, 무능,,, 실패,,, 괴리,,,등을 메이리로 되뇌이고... 개거품 물고..

    이어서 ......

    지난 노무현 시대 까고, 운동권 까고, 세월호 까고, 소주성 까고, 대북정책까고,...

    지금껏 아껴왔던,, 찌라시성 왜곡 보도들 남발하고....


    이런 2020. 4. 16일의 연합뉴스,YTN을 보고  있었을 확률 100% 이다.


ㅇ 오늘의 연합뉴스, YTN의 앵커들은 매우 침울하다.

    그들의 주요 패널들은 아껴두고, 듣보잡 패널들 불러다.... 금번 선거를 이렇게 결론짓는다.


   1. 금번 선거는 정권중간심판의 규칙이 어긋난 이상한 선거이다.

   2. 이는 코로나라는 특수한 상황 때문이다.

   3. 이는 성숙한 시민의 활동으로 우리가 극복하고 있다.

   4. 이를 정부가 자신 공으로 돌리는 데 성공했고, 이것이 이번 선거의 여당압승의 주요한 원인이다.


  현재 배재대 행정학 교수가 나와서 이러한 말을 YTN에서 주장하는 중이다.....


ㅇ 연합뉴스, YTN은 정쟁이 심화되어야 중간에서 기사장사를 하는 자본언론이다.

    오로지 정쟁을 일으키고, 둘의 대립이 심해지고, 기사가 쏟아지는 상황을 위해 왜곡, 편파를 업을 삼는 집단이다.

    이들은 결코 국민에게 이익이 되지 않는 집단이다.

    선진국으로 가는 한국이 되기 위해서는 제대로 된 언론이 꼭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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