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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best_14966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솔로절대아님
추천 : 128
조회수 : 3462회
댓글수 : 6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6/11/14 15:39:45
원본글 작성시간 : 2006/11/12 17:42:30
지하철에서 갑자기 방구를 뀌어서 나에게
창피를 준 똥꼬녀석에게 복수하기위해,
청량고추를 고추장에 찍어서 잔뜩 먹었다.
슬슬 배속에서 신호가 온다.
넌 이미 죽은 목슴이다.
필할수 있는 방법따위는 없다.
화장실에서 보자 똥꼬녀석.
매운맛을 보여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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