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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도치않게 친구한테 패드립
게시물ID : humordata_149674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돼람쥐
추천 : 14
조회수 : 1958회
댓글수 : 26개
등록시간 : 2014/01/22 10:06:23
시팔.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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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22 11:31:40추천 133
- 집에 아무도 안계시니??

- 네..(다들 어디 나가심ㅋ)

- 아..미안하구나

- ...??
댓글 0개 ▲
2014-01-22 11:08:05추천 1
흠.....아빠는 있어도 된다는 말인데........뭐지
댓글 0개 ▲
2014-01-22 10:18:40추천 0
1 왼쪽분 아버님이 60대이신 듯요...
댓글 0개 ▲
2014-01-22 10:19:02추천 0
? 할아부지 자식인데요?
댓글 0개 ▲
2014-01-22 10:30:51추천 78
아참 출처는 내 베레기 카톡방입니다
댓글 0개 ▲
2014-01-22 10:44:49추천 2
ㅋㅋㅋ
댓글 0개 ▲
2014-01-22 10:52:57추천 0
씨팔노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0개 ▲
2014-01-22 10:53:23추천 495
친구가 오늘 울집에서 놀래? 라고 물어서 무의식중에 엄마 없냐? 라고 물었음ㅋㅋㅋㅋ
댓글 0개 ▲
[본인삭제]벼랑끝의호모
2014-01-22 10:59:18추천 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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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22 11:13:19추천 244
저는 친구들이랑 다같이놀고먹는 술자리에서 장난으로 오늘은 아무개 친구네 집에서 자자고 유도했습니다.

왜냐하면 아무개친구는 부모님이 맞벌이를 하셔서 아주늦게 혹은 다음날에 들어오시거든요..ㅠ ㅋ

근데 그친구가 "에이안돼"라고 말하자

저는 그친구에게  "뭘안댜 엄마아빠도 없으면서"라고 말했는데 그순간 친구들은 정적이됬고 주변테이블도 정적이 흘럿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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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22 11:19:12추천 11
1111 앜ㅋㅋㅋㅋㅋㅋㅋㅋ의도치않은 패드립
댓글 0개 ▲
2014-01-22 11:32:15추천 3
제발 안계시잖아를 없잖아로 쓰는 실수를 하지 않길 바래야지 ㅠㅠ
댓글 0개 ▲
2014-01-22 11:51:26추천 33
저도 친구어머니께 제폰으로 전화왔을때 빨리 바꿔줘야지 이생각에
야전화받어
누군데??
니엄마
........그..그래..
댓글 0개 ▲
2014-01-22 11:55:52추천 34
ㅜㅜㅜ저도이거보니생각나는데

초등학교1학년때ㅜㅜ

첨보는친구네를 친구따라 갔던 거 생각난다ㅜ

집에 아무도없고 할말도없고해서

어머니아버지안계신거야?

했다가

아니야!!!잠깐나가신거야!!!!!
너 나가!!!

막이래서ㅜㅠ 왜나가란거지 울면서 집갔는데ㅜㅠ

ㅠㅜ그친구야미안해 의도치않았었어ㅜㅠ
댓글 0개 ▲
2014-01-22 12:04:23추천 58
A : 아빠는 어디 계시니?
B : (같이 왔다가 먼저) 돌아가셨어요. (해맑)
A : 그.. 그렇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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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22 12:05:53추천 8/68
저는 친구 성별이 남자건 여자건
누군가에게 전화오거나 톡하는거 보면
"언년이야?"
라고 물어보는데
송구스러울 때가
친구 입에서
"울 엄마다 씹x아." (혹은 아버님이라고 할 때도)
라는 대답이 나올 때 입니다...
댓글 0개 ▲
2014-01-22 12:06:58추천 7
전 친구가 이상한짓하길래
니미쳤냐 했는데 의도치않게 잘못읽으면 패드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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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22 12:24:54추천 110
11 그니까 왜 그렇게 말을 해요;;
댓글 0개 ▲
2014-01-22 12:26:16추천 3
중간에 \'오늘\' 이라는 단어만 넣어도 오해를 줄일수 있죠
댓글 0개 ▲
2014-01-22 12:51:26추천 53
1111 언.년... 돌아가신 저희 할머님 존함인데요 ㅠㅠ

박 언자 년자.
댓글 0개 ▲
2014-01-22 13:01:16추천 68
11111누군지도 모르고 왜 언년이라고하시지;; 만약 부모님한테 전화왔을때 누가언년이냐그러면 기분 참좋으시겠네요
댓글 0개 ▲
[본인삭제]개쩌는드립
2014-01-22 13:03:12추천 12
댓글 0개 ▲
2014-01-22 14:01:39추천 18
저도 초등학생때 밤늦게까지 문방구 근처에서 놀고있으니까
문방구 아저씨가 "밤늦게까지 어린애가 뭐하니 집에 부모님 뭐하시니?" 라고 하시더라구요ㅋ
그날 어머니가 외할머니 댁 (15분거리) 잠깐 가셔서
"부모님 안계세요"라고 했더니 아무말없이
문방구에서 파는 불량식품 주셨었네요 ㅋㅋㅋㅋㅋ
댓글 0개 ▲
2014-01-22 14:51:37추천 0
그러니까 왜 친구분이 본인 아버지를 욕하죠....
댓글 0개 ▲
2014-01-22 16:09:08추천 2
저도 예전에 친구네 갔는데
집에 아무도 안없길래
\'너 (지금 집에)부모님 안계셔?\'라고 묻고
아차..어감이 이상한가 했는데
친구가 되게 침울하게 \'응....\'
순간 당황해서 \'어...엇...미안....\'
친구 (....???)
알고 보니 부모님 바쁘셔서 본지 오래되서
침울하게 대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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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22 16:32:04추천 0
개쩌는드립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나슬퍼... 숙연...
댓글 0개 ▲
2014-01-22 19:09:35추천 1
나도ㅋㅋㅋㅋ 친구껄로 액션퍼즐패밀리하다가 엄마라는 캐릭터가 있는데
그 캐릭터로 플레이하고 싶어서 묻는다는게
엄마없어? 이랬는데ㅋㅋㅋㅋㅋ
댓글 0개 ▲
2014-01-22 21:33:47추천 0
눈치빠름/ㅋㅋㅋㅋㅋ아 대박
댓글 0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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