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체 불 친절한 사람인데 오늘만 친절모드 빙의마냥 써드리겠습니다.
저는 올해 사실 다이어트가 주목적이 아니였습니다. 왜냐 살을 굳이 빼서 미를 추구할 만한 계기도 사실 없었고
헌데 폭식과 과도한 알콜 과도한 카페인을 자주섭취하다보니 위에 상당한 무리가 과해졌던것같아요.
그후로 위기능저하가 오고 장염도 오다보니 몸이 상당히 아프기도 하고 해서 밥량을 줄이다보니 건강상 다이어트시작에 돌입했다는거죠.
작심삼일로 갈줄 알았는데 일주일이 그새 지나있더군요. 뭐 지금목표는 5kg잡고 빼볼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