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지원온다니까 "강간하러 온다, 약탈을 조심해라"이러는데 이런놈들을 아직도 착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죠 바로 선비님들
-내가 생각하는 선비들 생각 요약- 우리나라사람들은 조낸 순수하고 착해야한다 우리 할아버지들이 목이 잘리고, 생체실험을 당하고 우리 할머니들이 수십명의 인본군인한테 강간당하고 살해당하고 우리 여동생들이, 누나들이 강간당하고 팔려가도 저런짓을 한놈들이 사과는 커녕 우리를 도와줬다고 말하고 그 짓한놈들을 영웅처럼 제사지내줘도 우리는 그놈들 욕하면 안된다. 안좋은일이 생기면 안타까워해줘야 한다. 왜냐면 우리는 한점 무결없이 순수하고 착해야하니까 욕하면 같은놈이 되니까,
근데 내 생각에 선비들이 더 걱정하는건 다른나라에서 우리나라를 보는 시선인것같아 착하게 보이고 싶은건지..다른사람들은 착하다고 할지몰라도 내 생각에는 자존심도 없어보여 아큐같아..아큐...쳐맞고 무시당해도 스스로 똑똑하고 착하다고 생각하고 사는..
선비들에게 묻고싶은게 있는데 만약 다시 일본이 다시 우리나라를 쳐들어와서 한국인을 막 죽이고, 강강한다고 치자 니네는 어떻게 할래? 내가 보기에는 일본인이 우리나라사람을 막 죽여도, 우리는 그러면 안된다고 똑같은 놈들이 되면 안된다고, 대화로 해결하자고 할 것같아..아주 착하게.. 한쪽 뺨을 맞으면 다른 한쪽 뺨도 줄것같다는 말이지 그리고 땅뺏기고, 나라뺏기고, 군대 뺏기고, 인권까지 다 뺏겨서 "나라도 없는놈" "당하고 가만히 있는 병신"취급을 받아도 끝까지 자기는 옳았다고 할것같아
물론 사람이 많이 죽는데 잘죽었다고 좋아하는거, 축제분위기 만드는거는 좋지않지만 일본인데?? 우리가 당한게 있는데 이거 조금 좋아한다고 우리가 죽일놈이 되는거야? 선비들아. 일본이 우리민족 강간하고 죽이고, 실험하고, 우리민족 자체를 없애버리려고 했으면서도 사과하지 않는것에 대해서는 아주 바다와 같이 "관대하면서" 피해자인 우리가 가해자 좀 아픈거 좋아하면 그렇게 죽일놈 본것처럼 달라드는거냐?
아픈데!! 당한게 있어서 가슴이 아픈데!! 우리민족 아프게 한놈들 좀 아프다고 좋아하면 안되냐??
일본인에게만 관대하지말고, 우리나라 사람에게도 좀 관대해져라
아..씹선비들아,, 니네 위안부할머니는 만나봤냐? 731부대 글들 하나하나 살려봤냐? 독립운동하다가 거지되고, 중국에서 힘들게 살아가는 후손들 다큐 봤냐? 그리고 마지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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