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관 주변 편의점에 양갱이 다 털려서 걸어걸어 큰 슈퍼가서 양갱을 한웅큼 서리했는데...
그래서 영화도 광고 끝나고 들어갔는데..
양갱 먹을 타이밍만 찾고 있었는데...
양갱보다 시꺼먼 묵같더라 그거...?
새우랑 조상이 같은 새끼로 만들었다고?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양갱이 아직도 집에서 나뒹굴어 이 기집애들아!!
거기다가 엔딩은 코카콜라 ppl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석해놓은거 보면 되게 치밀하긴 하던데 아무튼 엔딩은 좀 웃ㅋ겼ㅋ당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