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엄마가 자전거로 성희롱을 당했는데
이거 명예훼손 가능해?
기차역승강장 옆이었던 것 같은데,
자전거에 성희롱당한 엄마가... 울면서 돌아왔어.
굉장히 괴로워... 기차역승강장이 밉다.
2
머라구요?
3
무슨 암호냐 이건.
4
자전거에 성희롱 당했다니, 무슨 소리야 이게
안장같은거에 성희롱당했다는 뜻?
>>4
아니야. 자전거에 기차역승강장에 성희롱당했어.
5
뭐라는거야. 알아듣게 써.
7
변호사 부를 수 있을까?
성희롱 당한 사람은 성희롱 당한 상대방이 알지 못해도 괜찮다며?
10
이상하다. 나 왜 못 알아듣는 거지...
12
엄마라고 쓴 부분은 동생으로 바꿔서 읽어줘.
나 어떻게 해야 돼?
13
뭐?
14
기차역승강장과 자전거는 꽤 떨어져 있었다.
우리 동생의 엄마와 우리 엄마가 거기서 성희롱이라니, 체포잖아?
누가 좀 도와줘.
19
이게 도대체 무슨 말이야...
요즘 학교 교육은 이렇게까지 처참한 수준이냐?
18
자전거플레이냐. 매니악하군.
체인으로 수갑을 채우고 핸들로 SM플레이를 한 건가?
>>18
아니야. 자전거에 탄 엄마가 동생에게 성희롱당했다고 볼 수 있다.
일단 동생과 동생 엄마는 근신처분을 받았다. 지금은 반성 중.
21
안되겠어, 이녀석. 빨리 어떻게든 하지 않으면...
22
뭐라는거야?
23
미안. 내가 좀 어렵게 썼나.
동생은 아빠가 데려온 아이.
동생 엄마와 우리 엄마는 다르다.
27
낚시하지말고wwwwwww
얼른 해석을 내놔라wwwwwwwwww
>>27
미안, 문장을 읽어보면서 쓰면서 확인하면서 쓰고 있다.
문장력이 없어서 미안.
낚시 아니야.
이제 서두르지 않고 제대로 쓴다.
35
우선 기차역승강장에 우리 엄마가 있었다.
우리 엄마는 사실은 동생을 낳은 부모.
혈연적으로 나와 연관이 없다.
거기서 우리 엄마(동생 쪽)가 자전거로 기차역승강장을 떠나려고 했다.
그때 동생과 우리 엄마가 달려왔다.
36
이게 뭐야wwwwwwww
41
일단 신상명세부터 적어라.
어느 나라 출신이며 몇 살까지 언어교육을 받은 거냐.
42
여기까지는 알겠지?
거기서 엄마가 우리 동생 엄마를 자전거에 성희롱했다.
물론 사람들이 드문 곳에서.
동생이 성희롱했으니까 기차역승강장에 돌아왔지만,
그때 엄마는 엄마와 있었다.
54
누가 오컬트판 가서 지원군 좀 불러와라.
46
정리하면, 성희롱이 아닌데 성희롱이라고 한 상대를 옹호하는 거지?
>>46
조금 달라.
성희롱당한 엄마가 성희롱이라고 생각하는 동생을 보호하고 있다.
그리고 성희롱한 것은 우리 동생 엄마였다.
47
야 너가 쓴거 너가 다시 읽어봐.
넌 이해가 되냐?
55
일단 등장인물을 정리하면,
- 너
- 동생
- 니네엄마
- 동생엄마
이렇게 넷. 맞냐?
50
명칭을 바꿔라.
지금 엄마를 「계모」로 바꾸고,
너랑 피가 이어진 엄마를 「친엄마」로 바꿔.
57
>>50
알겠다.
정리하면,
친엄마가 기차역승강장에서 자전거에 성희롱을 당했고, 계모가 자전거 범인이다.
그리고 동생의 친엄마가 범인으로 의심받았지만 진짜 범인은 동생이었다.
이제 됐지?
66
되긴 뭐가 돼wwwwwwwwwwwwwwww
61
아예 헛소리를 늘어놓는 것도 아니고 부분부분 미묘한게 열받아wwwwww
62
자전거 성희롱은 대체 뭐야?
페달 「그렇게 휘저으면 가...가버렷!!」
이런 거냐?
67
의문점 1 : 자전거에 성희롱당하다
의문점 2 : 동생이 성희롱하고, 엄마가 동생 엄마를 성희롱
71
무슨 소리야wwww
누가 좀wwwwwwwwwww
63
친엄마가 아닌 사람을 의붓엄마로 고쳐서 써라.
73
>>63
알겠어.
미안해. 제대로 전달이 안되나보네.
한번더 정리하면
친엄마가 기차역승강장에서 동생하고 있었는데,
계모랑 의붓엄마한테 자전거로 기차역승강장에서 성희롱당했어.
계모랑 친엄마는 동생 엄마니까, 의심받은 건 동생이었어.
하지만 범인은 계모가 아니라 의붓엄마였어.
76
어디서 명예훼손이 튀어나오는지 모르겠다.
>>76
거짓말로 의심받은 동생은 사실 아니었어.
이건 명예훼손감 아니야?
77
너는 엄마가 세 명 있는거냐?
84
미안.
「거짓말로」가 아니라 「성희롱으로」로 바꿔서 읽어줘.
=성희롱으로 의심받은 동생은 사실 아니었어.
89
네 동생하고 너는 아빠가 같아?
>>89
물론.
하지만 동생 계모와 우리 의붓엄마와 엄마가 다를 뿐.
98
별거 아니네. 기차역승강장에 기차가 도착했다는 얘기잖아.
해석 끝.
100
초딩 치고는 좋은 문장표현이다. 칭찬해주마.
101
도라에몽!!!! 도와줘!!!!!!
105
난 포기w
106
이거 무슨 노이즈 마케팅...???
110
내 이야기에 필사적으로 주목을 부탁한다
다시 한 번 말하면,
우리 의붓엄마와 계모가 가진 자전거로
내 진짜 엄마가 기차역승강장에서 성희롱당했을 때.
가까이 있던 기차역승강장의 동생이 의심받았다.
하지만 사실 동생이 아니었어. 이거 명예훼손이지?
115
의붓엄마와 계모는 자전거를 공유하는 건가.
107
등장인물을 각각 적어라.
거기서부터 시작하자.
>>107
계모=의붓엄마(동생에게는 진짜 엄마)
진짜 엄마(동생에게는 계모)
나
동생
117
네 문장력이 처참한 수준이라는건 잘 알겠다.
119
머리가 지끈지끈...
122
무슨 에로게인가요? 제목 좀w
124
자전거만 없었으면 어떻게든 이해했을 텐데..........
127
왜 아무도 이해하지 못하는거야?
잘 들어줘.
기차역승강장에 계모가 있어.
자전거로 진짜 엄마가 의붓엄마에게 성희롱을 당해.
동생이 가진 기차역승강장으로 의붓엄마가 성희롱을 한 거야. (엄마를)
그래서 동생이 의심을 받았어.
133
이런 지문이 시험에 출제되면
학생들이 미쳐 날뛰겠지?
134
그래그래 동생한테는 위자료든 뭐든 줘버려. 그럼 됐지?
자전거로 성희롱이 뭔지나 알려줘. 제발wwww
118
잘 봐.
엄마랑 엄마가 공유하는 자전거로
엄마가 성희롱을 당해서
근처 기차역승강장에 있었던 동생이 의심을 받았다.
하지만 범인은 동생이 아니다.
맞지?
>>118
아니야.
121
「자전거로 성희롱」 의 뜻은???
1. 자전거에 탄 상태로 성희롱을 당했다.
2. 자전거를 놔둔 상태로 성희롱을 당했다.
3. 자전거가 성희롱을 했다.
어느 거냐.
>>121
전부 아니야.
138
제발 좀...
자전거의 의붓엄마가!
기차역승강장에서 엄마를 성희롱했다고!
140
자전거로 성희롱을 당했다는 상황이 이해가 안가.
142
여기 완전 카오스wwwwwwww
145
내 생각에 이 모든 문제는 자전거라는 단어만 사라져버리면 해결된다.
149
「의붓엄마=자전거」
이거 맞냐?
151
「엄마×엄마×자전거=기차역승강장」
식으로 만들면 이렇게 되겠군.
153
자전거는 달콤하지.
154
정말 내 말 이해 아무도 못했어?
한 사람도?
그럼 길게 써볼게.
158
>>154
그만둬wwwwwwwwwww
164
>>154
여기 있는 모두의 두뇌를 폭파시킬 셈이냐www
165
등장인물 일람
- 친엄마
- 계모
- 의붓엄마
- 동생
- 자전거
- 기차역승강장
166
동생은 기차역승강장의 소유자인 거냐.
175
일단, 기차역승강장에 동생과 계모가 있었다.
하지만 자전거의 의붓엄마는 계모를 보고 성희롱하려 했다.
하지만 의붓엄마(나의)는 들켜버린다. 여기서 의붓엄마(동생의)는 내 진짜 엄마야.
그래서 의붓엄마를 의붓엄마가 자전거로, 동생이 가진 기차역승강장으로 성희롱했다.
하지만 자전거랑 엄마(동생의 의붓엄마)는 동생을 의심했다.
어때?
176
뭐야 그거... 몰라, 무서워...
186
‘나의’ ‘동생의’ 이런거 쓰지 마.
그냥 니 입장에서 누구인지만 써.
189
자전거의 의붓엄마는 또 뭐냐!!
193
자전거의 성희롱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한다.
단계별로 나간다.
우선, 의붓엄마의 자전거가 동생과 함께 있다.
이건 이해했어?
196
아니요w 모르겠습니다.
199
>>193
이해하고 싶지 않아wwww
203
이 문제 풀면 노벨상.
네가 「알기 쉽게 쓰겠다」고 할 때마다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
207
왜 이해하지 못하는거야?
다시 말해볼게. 자전거의 성희롱에 대해.
우선, 기차역승강장에 동생이랑 계모가 있어.
계모는 자전거에 타고 있어.
여기까지는 이해했어?
213
>>207
드디어 인간의 언어를 영접했다...
오아시스를 만난 기분이란 이런 것이군...
214
>>207
처음부터 그렇게 써라...
226
>>207
기차역승강장에서 왜 자전거를 타고 있냐고 묻고 싶지만,
지금 그런 것따위는 아무래도 좋다www
217
이제야 겨우 이해하게 된 거야?
천만다행이네. 나도 슬슬 지쳤다고.
그럼 이런 식으로 계속 간다.
234
>>217
............우리가 이상한 거냐?
이해 못하는 우리가 이상한 거냐?
228
관계서술을 제대로 하니까 얼마나 알아보기 쉽냐!
그러니까 멋대로 생략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를 전달해줘!
229
과연 해석은 성공할 것인가.
237
그럼 계속.
그 장소에, (그러니까 기차역승강장에) 진짜 엄마가 나타났다.
산책하는 느낌으로.
인물의 호칭은 내 관점이야.
이해했어?
241
기차역승강장에서 왜 산책을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거기까진 OK.
257
>>237
호칭은 계속 네 관점에서 적어라www
안 그러면 난리가 나요.
252
산책을 했다기보다, 산책을 하는 기분으로 다른 역까지 가는 중이었다는 의미였어.
계속하면.
거기에서 동생이 엄마를 알아본다.
그런데 의붓엄마의 자전거가 기차역승강장에 있잖아?
동생은 그것도 알아본 거야.
이해했어?
258
아니.
263
아쉽게도 여기서 실패.
264
>>252
그러니까 자전거만 나타나면 이 얘기는 해독이 안된다니까wwwwwwww
253
계속 네 관점인 거 맞지?
하나만 묻자. 장소가 정말 기차역승강장이냐?
그 안에 자전거 가지고 들어갈 수 없거든w
그리고 그 안에서 산책을 왜 하는데www
>>253
입구 앞이야.
엄밀히 말하자면 도로.
266
의붓엄마의 자전거가 거기서 엄마를 성희롱했어.
여기는 벌써 몇 번이나 말한 부분이야.
그리고 동생이 가진 기차역승강장이, 자전거로 엄마를 성희롱한 거야.
274
안되겠다. 언어학자 불러와라.
276
좀 풀리나 했더니 이 모양이군.
279
>>266
www거기서 왜 갑자기 그렇게 되는거야wwwwwwwww
286
평소 명문대 다닌다며 자랑하던 녀석들은 다 어디로 사라진 거냐.
당장 튀어나와서 이것 좀 해석해봐.
289
엄밀히 말하면 도로라니?
뭐라는거야. 알아들을 수 있는게 하나도 없어.
>>289
알았어. 기차역승강장은 잊어줘.
도로같아.
그러니까 도로에서 엄마와 의붓엄마가 대면해서,
도로의 동생이 자전거의 계모를 성희롱했어.
295
자전거를 모에화시키면 되는 겁니까?
300
>>292
도로의 동생, 자전거의 계모wwwwwww
혹시 일반명사가 아니라 사람이름이냐wwwwwwwwww
306
해석완료!
범인은 동생이다!!
302
미안. 알아듣기 쉽게 하고 싶었는데. 더 어려웠나.
뭘 하면 되지?
어떤 방식으로 이야기할까?
인물관계를 서술할까?
321
>>302
글은 결사반대. 그림으로 부탁한다.
329
>>302
음악으로 설명해줘.
311
상황은 대충 떠오르는데 2% 부족한 이 느낌.
저 빌어먹을 자전거만 없었다면...
313
동생의 이름이 도로였다는 충격의 반전!
318
모르겠어wwww 모르겠다고wwwwwwwww
자전거는 뭔가의 번데기일 거야.
320
왜들 그래.
동생이 성희롱하고 나서, 의붓엄마가 엄마를 성희롱한 거야.
알겠어?
그 다음에 자전거가 등장하는 거야.
324
너 대체 엄마가 몇 명 있는 거냐.
일부다처제 국가에 사십니까?
337
>>320
그러니까 동생도 성희롱한거잖아wwwwww
범인 맞네wwww
338
>>320
성희롱 사건은 두 번 있었던 거??
339
>>320
그 빌어먹을 자전거는 필요없어!
하여간 니 빌어먹을 동생은 성희롱범이 맞으니까
명예훼손이 아니고 빌어먹을 감방에 처넣어버려!!!!
340
차라리 영어나 프랑스어로 쓰는게 낫겠다wwwwwww
345
인물관계도 2개.
[1]
나 →(혈육) → 엄마
↑ ↑
(형제) (성희롱)
↑ ↑
동생→(혈육)→의붓엄마
[2]
동생→도로
의붓엄마→자전거
351
>>345
두번째 관계도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해보실까.
365
>>345
너는 도로랑 자전거가 사람입니까???
358
난 누구를 고소해야 되는지 묻는 거야.
누구를 고소할까?
자전거랑 의붓엄마? 아니면, 엄마랑 기차역승강장?
374
>>358
널 고소하면 안돼?
378
>>358
나루호도를 부르면 승리한다.
383
혹시 의붓엄마(동생쪽)의 자전거가 동생과의 기차역승강장에서 정말 성희롱을 했다면,
엄마가 고소할 상대방은 도로의 동생인가?
388
>>383
뭐라는거야wwwwwwww
390
>>383
단어 하나하나는 문제가 없는데 문장조합이 망했어요.
392
21세기의 난제 탄생.
393
간단히 해본다.
- 동생은 도로이며, 자전거의 소유자.
- 의붓엄마의 자전거.
- 엄마는 의붓엄마에게 성희롱을 당했다.
- 이 사람은 자전거의 의붓엄마가 아니다.
- 동생의 도로와는 다른가?
이렇게 봐줘. 어떻게 생각해?
397
>>393
크고... 아름답습니다.
아 여기가 아닌가.
405
네 동생은 도로인거냐wwwwwwwww
408
멋진 동생이군. 네가 부럽다w
411
모르겠어?
내가 보기엔 저게 가장 알기 쉬운데.
417
...잘 모르겠는데,
성희롱한 의붓엄마가 나쁘다고 말하고 싶은 거야?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가장 나쁜 건 네 머리가 아닐까.
416
낚시가 아닌 것만은 알겠다.
422
왜 다들 포기하는 거야?
잘 들어.
의붓엄마를 고소할까? 아니면 자전거에 타고 있던 의붓엄마를 고소할까?
내가 물어보고 싶은 건 바로 이거야.
제발 부탁해. 도와줘.
엄마가 성희롱을 당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 슬픈 기분이 되지 않을 리가 없다.
428
>>422
어느 쪽이건 의붓엄마잖아wwwwwwww
431
>>422
의붓엄마와 자전거의 의붓엄마는 다른 사람이었나!
432
역시 어머니는 위대해!!!
443
알았다!!!!
기차역승강장은 로리로리한 소녀였던 거야!!!
445
그 장소에 있던 사람만 적어봐라.
설마 자전거랑 도로가 사람이라고는 하지 않겠지.
>>445
알았어. 그 장소에 있던 인물 목록.
- 나
- 의붓엄마
- 의붓엄마
- 엄마
- 동생
453
역시 의붓엄마가 둘wwwwwww
461
뭐야 이게wwwwwwwwwwwwww
460
>>422
의붓엄마가 늘어났어wwwww
A=너
B=동생
C=니엄마
D=동생엄마(의붓엄마)
이렇게 해서 다시 적어봐.
>>460
알았다. 그렇게 쓸 경우.
- A
- 자전거A
- 아니었던B
- C
- 성희롱당한C
- D+자전거
478
미친놈아.wwwwwwwwwwwwwww
그만해.wwwwwwww
476
친엄마
의붓엄마1 (동생엄마)
의붓엄마 (아빠의 세번째 아내)
이거냐?
>>476
맞아!
바로 그거야!!
왜 다들 지금까지 몰라줬던 거야?
그래서, 자전거로 성희롱했을 때 친엄마가 의붓엄마1을 승강장 옆에서 성희롱하잖아?
승강장 옆은 마지막으로 등장하는 거야.
485
너말야wwwwww
부탁이니까wwwwwwwwwww
병원가라. 빨리.
487
아빠를 고소하자.
501
새로운 등장인물. 승강장 옆.
488
ABCD로 하랬더니 알파벳마저 중복되게 써놨어...w
494
>>1
야, 진지하게 물어보는 건데,
너 성희롱이라는게 뭔지는 알아?
>>494
알아.
우리 엄마는 자전거로 승강장 옆에서 성희롱당한 거다.
498
내가 묻고 싶은 건 정말 간단해.
성희롱당하고 자전거를 도둑맞으면 고소할 수 있냐는 거야.
500
자전거 도둑맞은거냐?!!?!
506
여기서 자전거가 도둑맞았다는 충격과 공포의 대반전!
507
자전거랑 승강장은 이제 그만 빼줘...
부탁이니까.
503
>>498
너는 될 수 있으면 말하지 마라.
듣는 사람 속 터지니까.
511
말 안 할게.
어디가 알기 어려운지 목록을 작성해주지 않겠어?
거기에 대해서 대답하는 방식으로 한다.
514
처음부터 끝까지 다 모르겠는데.
516
육하원칙을 지켜주지 않겠어?
너한텐 무리려나...
520
1. 자전거로 성희롱
2. 자전거가 기차역승강장에 들어간 상황.
일단 이 둘에 대해서 모르겠다. 대답해라.
>>520
간단하게 말해서 엄마가 자전거로 성희롱당했다는 의미.
의붓엄마한테 말야.
자전거를 가진 의붓엄마와는 다른 의붓엄마.
530
엄마라는 단어가 게슈탈트 붕괴 중.
538
자전거로 성희롱이란 게 대체 뭘 어떻게 하는 성희롱인지 묻고 있는 거야wwwww
540
저게 뭔소리야wwwwwwwww
미치겠네........설명해줄 마음은 있는 거니?
527
피해자는 친엄마인 거지?
그럼 성희롱범은 누구냐.
- 의붓엄마1(동생엄마)
- 의붓엄마2(아빠의 세번째 아내)
- 동생
누구?
>>527
모두 해당된다.
하지만 주로 자전거의 의붓엄마
도로+동생은 거의 무고죄.
541
다음중에서 골라봐라. ABC로 하면,
A = 너를 낳은 엄마
B = 동생을 낳은 엄마
C = 세번째 의붓엄마
니가 평소에 엄마라고 부르는건 누구?
>>541
A랑 C.
상황에 따라 바뀐다. 미안.
560
바뀌지마.wwwwwwwwwww
558
그냥 널 고소해버리면 된다고 생각해.
565
이만큼이나 설명했는데, 설마 한 사람쯤은 이해했겠지?
요약해본다.
- 의붓엄마가 엄마를 성희롱.
- 의붓엄마가 자전거 탈취.
- 동생이 기차역승강장에서 성희롱.
- 의붓엄마가 자전거를 가져와 성희롱.
- 자전거의 의붓엄마는 붙잡혔다.
- 기차역승강장과 도로는 동생이 의심받게 된다.
568
- 기차역승강장과 도로는 동생이 의심받게 된다.
웃기고 있네.wwwwww
574
>>565
이 무슨 성희롱집안wwwwwwwwwwww
555
됐고. 확실히 하자. 성희롱당한 건 누구냐.
578
성희롱당한 건 계모.
동생한테는 친엄마.
585
>>578
너만 알아듣는 고유명사는 집어쳐!!!!!
583
번역은 이렇게나 어려운 것이었는가...
나 앞으로 인터넷번역기를 욕하지 않겠어wwww
596
그러니까 범인은 자전거의 의붓엄마인데,
그건 의붓엄마(자전거의 의붓엄마가 아닌 의붓엄마)가
기차역승강장과 도로의 동생을 의심했기 때문이야.
603
범인은 자전거의 의붓엄마
기차역승강장과 도로의 동생
미치겠네.wwwww
614
도로의 동생이 승강장에 있는 계모가 성희롱당했을 때,
동생의 자전거로 성희롱했다는 거지?
니 질문에 대답하자면 명예훼손죄는 있을 가능성이 없지 않음.
>>614
어! 맞아!
넌 아는구나!
해설 좀 해줄래.
624
>>614
해석했으면 이 스레 처음부터 좀 해석해줘wwwww
628
>>614
................이녀석도 똑같은 녀석으로 보이는데???
634
해석했다는 사람마저 자기만의 언어로 떠들고 있어wwwwww
637
어디가 이해안되는 거지?
말해준다면 이해안되는 부분을 10줄 정도 걸려서 상세함이 가득찬 대답을 제안하려고 의도한다.
643
>>637
이런 간단한 문장조차 망가뜨리는 네가 10줄?????
누굴 속터지게 만들려고 작정했냐????????
644
그래그래.
어디한번 가장 자신있는 언어로 써봐라.
648
여기는 어디지?
말을 알아들을 수가 없어... 혹시 평행세계의 어디쯤인가?
650
스트레스를 팍팍 줘서 2ch을 그만두게 하려는 의도인가....................
666
Ok, Since you guys all want me to responce in English, I can.
Here's the thing.
My step-mother was threatened for a sexual harrasment violation.
That is because, my brother's bycicle was the road.
영어라면 어떻게든 알아주겠지?
671
>> my brother's bycicle was the road.
>> my brother's bycicle was the road.
>> my brother's bycicle was the road.
>> my brother's bycicle was the road.
>> my brother's bycicle was the road.
...그래. 기대한 내가 바보지.
673
>>666
영www어www마www저wwwwwwwww
675
동생 자전거가 도로................................
그래 관두자 관둬.
672
내가 뭘 하면 돼?
이렇게 써놓으면 되나?
A = 의붓엄마
B = 의붓엄마
C = 나
D = 동생
E = 친엄마
676
>>672
그래. 그건 이해했어.
이제 문장을 잘 좀 만들어봐.
680
>>672
ABCDE 말고 다른거 나오기만 해봐.
694
그럼 설명.
E에게 성희롱당한 D는 도로의 기차역승강장에 있던 자전거의 B와 A잖아?
A는 E가 싫으니까 D의 도로의 D 탓으로 돌리고 자전거의 B도 도망쳤어.
거기서 무슨 이유에서인지 몰라도 E를 노렸다고 한다면 B가 승강장 옆에 있었으니까.
원하는대로 써봤지만, 좀 알아보기 힘든 것 같아.
미안. 나로서는 이게 최선.
699
우리에게 충격과 공포를 안겨주고 싶은거지? 그렇지?
그냥 우릴 괴롭히고 싶은거지????
713
......지금까지 이 정도로 격렬한 분노를 느낀 적이 없었어.................
707
내가 알아들은 건,
- 동생=엄마
- 동생=아빠가 데려온 아이
- 자전거에 탄 동생에한테 엄마가 성희롱당했다.
- 동생이랑 동생 엄마는 근신 처분.
- 동생 엄마가 니 엄마를 성희롱
- 자전거에 탄 의붓엄마는 도로에서 니 엄마를 성희롱
- 동생은 의붓엄마가 탄 자전거로 기차역승강장까지 가서 니 엄마를 성희롱.
대충 이 정도.
715
>>707
어느 정도 맞았어.
내 대신에 해설 좀 해줘.
내 설명은 다들 어려워하니까.
724
안되겠다.
우리 근본적인 부분부터 확실하게 해보자.
○○가 ○○에게 성희롱을 당했다.
빈 칸을 채워봐.
>>724
「동생」이 「의붓엄마」에게 성희롱을 당했다.
채웠어.
732
갑자기 동생이 왜 성희롱을 당해wwwwwwww
734
의붓엄마가 네 엄마를 성희롱했다며wwwwwwwwwwww
733
솔직히 이건 짚고 넘어가자.
성희롱당한 건 네 엄마 아니냐?
>>733
정확히는 두 사람 모두야.
내가 처음에 말하지 않았나?
모두 알아들었다고 믿고 나머지를 이야기한 거야.
746
뭐야... 성희롱당한 게 누구야 대체...
756
너희 집 가훈은 성희롱이냐?????
751
잘 들어.
1. 어디서
2. 누가
3. 무슨 상황에서
4. 누구를
5. 성희롱했다.
이렇게 대답해봐라.
>>751
1. 도로의 승강장에서
2. 의붓엄마가
3. 동생을 자전거로
2. 엄마가
4. 의붓엄마 자전거를
5. 성희롱했다.
됐어?
769
오 마이 갓...
764
멋대로 변형시키지마wwwwwwwwwwww
767
너가 읽어봐라. 넌 저렇게 써놓고 이해가 되냐?
773
도로의 승강장은 또 뭔가요w
808
휴... 있잖아.
일단 내가 쓴 글을 처음부터 다시 읽어주지 않겠어?
힌트는 정말 충분히 줬으니까 노력해줘.
내가 차분히 설명하면 200스레 정도 걸릴 거 같아.
그러니까 그 전에 노력해줘.
814
>>808
사건 하나 가지고 스레를 200개나 세워야
설명할 수 있는거냐!
819
7대 불가사의 「성희롱자전거」
821
>>808
정신나간 녀석wwwww
누가 이런걸 200스레씩이나 끌고가wwwww
820
미안. 너무 못알아들으니까...
하지만 내 글을 잘 읽어보면 분명 알 수 있을 거야.
힘내.
822
꺼져.w
836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가 떠오르는군...
839
자전거 검색하다가 여기 들어왔는데...
살려줘 제발wwwwwww
841
이 스레는 천재 침팬지 아인슈타인의 언어훈련을 목적으로 세운 스레입니다.
아인슈타인과 연구원들이 모의대화를 나누는 곳이므로,
관계자가 아닌 이용자분들께서는 이 동물에게 먹이를 주지 마시오.
-영장류연구소 소장 백-
1 차출처 : 2ch
X 차 출처: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mecada01&logNo=90188492561&parentCategoryNo=77&categoryNo=&viewDate=&isShowPopularPosts=false&from=postView
[출처] 자전거 성희롱 사건|작성자 카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