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요리사에유.
수비드 기계라고 해서, 저온 조리로 요리를 할 수 있는 수비드 머신 정말 사고 싶어지네요. ㅎ
오늘 냉장고를 부탁해에
이원일 쉐프가 수비드로 닭가슴살 요리를 했었지요.
(사실 아는 사이라는... ㄷㄷㄷ )
부드러운 닭가슴살 요리 생각나서 무척 사고 싶어서 지름지름하네유.
밥솥으로도 가능하지만유 ㅎ
한동안 카드 긁은 게 많아서; 참고 있느라 에휴 오늘도 구경만 하네요. 다른 요리사님들도 그러시나유.
저처럼 칼 등등등 조리기구 욕심 많으신 게 정상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