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이일을 하기전에 공순이였어요. 화장품라벨부착으로 일을했어요.그런데 팀장과 왕언니 심기를 건들면 사장이 노발대발 된거죠. 어림짐작 1주일은 알아챘지만 제대로 불륜으로 안건 2주에서 3주사이였었죠. 그걸 알게된건 뭔가 잘난게 있음 없는사실 있는사실 갖다붙였죠. 뭐 사장이 비리저지른걸 눈감기위해 불륜애인1이 이중장부 비슷한걸 작성하고 부당이득 취하기도 하고 일부로 계약직 뽑고 권고사직 시켜가면서 사람을 수시로 바꿔간사람이 저도 포함이 된거죠. 뭐 어짜피 관두고 지금 직장은 정규직으로 다니면서 재미나게 일 잘하고있으니 전에 했던 직장은 짜증과 피곤이였지만 프로 불편 불륜녀들이 불륜도 재능이야. 라는 표정을 똥씹은 표정으로 다니게 해준 굴욕을 경험을 다신안하니 편하더라구요 지금은 즐겁고 돈 더버니 일석이조라는마음가짐으로 재미나게 열심히 일잘하고있으니 다행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