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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14976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세틴★
추천 : 0
조회수 : 34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08/02/14 20:36:46
사실 어릴때 쪼꼬만할때는 뭐가 예쁘고 뭐가 잘생긴지 모르죠
전 쪼꼬만할땐 그냥 어머니 아버지가 제일 예쁘고 잘생기고 멋지셧거든요
근데 이놈의 tv...ㅅㅍ[한영] 라는게 말이죠...
맨날 키크고 잘생기고 예쁜 사람들만나오고[주인공은 절대 잘생기고 예쁘죠..]
어떤 상황에가면 선방 날리고 무조껀 싸움잘해야되고[주인공 지는거 봤나염..]
욕난무하고 담배피고 술막마시고 -_-[정의란 없스메다..한국 영화를봐도 50%이상이 조폭,건달]
이러니 어린 애들까지 다 세뇌 되지않았을까 하는...
그망할놈의 연애라는것도 고도의 심리전으로 상대가 원하는걸 까칠하게 피하니까
자꾸만 진실된 마음이 전달되지않는 정말 치사한 사랑방식이 아닐까합니다..
그러면서 이제좀 커서 초등학교 고학년이나 중딩쯤되면[충분히 더빠를수있음]
컴퓨터는 쉽게 접해가지고 나쁘고 안좋은거 너무 쉽게 접합니다
그에 반면 좋은면들 찾기는 힘들죠... 원래 아이들은 안좋은버릇부터 쉽게 익히니깐요..
아 ...그냥 ...
20살도 됬는데 키도 안크고 크디큰 얼굴은 날로 커지는것같고 등빨은 옷걸이 만도못하고
얼굴은 얼굴대로 밉상이라 ㅜㅜ..
그냥뭐 그렇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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