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좃선 “돈맛을 보려면 탈원전에 대하여 가열차게 내리 깎아야 돼”
게시물ID : sisa_115643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인력거꾼김첨지
추천 : 0
조회수 : 96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0/05/08 21:16:34
좃선:월성원전 1호기 조기 폐쇄 결정의 타당성에 대한 
       감사원의 감사가 왜 법정기한을 넘기고 
       표류 중이야? 혹시 감사원 너희들 정권 눈치를
       보는 것 아니야?
       그리고 7천억원 들여서 고친 월성원전 1호기를
       문재인 정권에서 경제성 없다고 돌연 폐쇄하는 건
       뭐야? 한수원은 2018년 경제성 분석 보고서도 
       안 보내고 긴급 이사회 소집해서 표결 강행을 하는
       것은 또 뭐야? 한수원 늬들이 경제성 고의로 축소,은폐
       한 증거가 속속 드러나는 것을 두고 
       일각에서는 문재인 정권의
      탈원전 정책을 무리하게 진행한다는 비판이 끊이질 않아 
      이사회 결정 세 달 전에 한수원 자체 분석 보고서에는
       계속 가동이 즉시 정지보다 3707억이 이득이라고
       평가 되어있는데 두달 뒤엔 1778억. 이마저도
       산자부,한수원,삼덕회계법인이 모여서 회의한 뒤에도
       224억으로 더 쪼그라들었어.
       경제성이 축소했지만 계속 가동해도 이득이라는 
       한수원 늬들이 분석한 보고서가 있는데도 
       갑자기 한수원은 왜 조기폐쇄 결정을 하고
       타당성에 대한 감사할 감사원은 당초 12월 말 시한
       이었던 감사 결과 발표는 계속 표류가 되는 거야?
       나는 아직도 한수원,감사원의 석연치 않은 행동에
       수상해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