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들을 권고사직시키는 경영진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이런 질문을 받았을때 뭐라 답해야 할까요??
사실 권고사직이야 남용된다면 나쁜것이지만
회사 경영상 필요한 이유라던가 근무태만인 경우 필요하다면 적절히 사용해야 한다.
그렇게 대답하면 이상할까요??
그리고 제가 경력이 매번 1-2년 다니다 회사가 망해서 딴회사 구해서 가고 거기서도 1-2년 다니다
임금체불 되거나 회사가 폐업하거나 해서 또 다른데 구하고 그런데요.
"경력을 보면 항상 1-2년이고 다 임금체불이나 경영악화로 되어 있던데
이런 회사들을 택한건 결국 본인의 선택의 결과 아닌가. 왜 이런 회사들만 갔느냐?"
이런 질문을 받으면 뭐라 해야할까요.
-그냥 회사에 합격했고 크게 문제가 없는 곳이라 갔다.
이건 웃긴걸테고....운이 없었다. 하는것도 어이가 없을테고
뭐라 답을 해야 맞을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압박면접은 대체 뭐를 준비해야 할까요....오랫만의 압박면접이라 감이 안잡힙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