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되지도 않은거 같은데....

타우렌전사를 방특배우자마자 방특으로...
그리고 약초연금으로 키워서 만렙찍고 채광으로 바꿔서 체력도 올리고

그리고 근래엔 채광지우고 보세로 바꾸고
[우리섭이 비싼지 7천골 가량들더군요;]
어느덧 피통4만까지 2천 남았습니다

허 지금 십자군쪽에서 아이템이 저주라 고생하는중....

울두 25인하고 10인 국민하드 코스는 벌써 통달했고;;;

우와 진심 악마의 게임;

약3개월전에 그냥 예전에 친구랑 40까지 넘재밌게 키워서 그거 느낄려고
피시방가서 깨작깨작 시작했을뿐인데;;;

60캐릭터를 진짜 반년? 1년? 만에 다시 잡으니까 뭐 스킬도 그렇고 하나도 적응이안돼서
부캐 타우렌전사를 약초연금으로 40까지 키우니까[한달정도 걸리더라고요;;;]
이제 손에도 맞는다 싶어서 예전에 키우던 60타우렌을 만렙까지 두달.......

진짜 라이트유저였는데 ㅠㅠㅠㅠ 오유에서 쓰는 라이트유저를 헤비유저로 바꿔야할때가 오는거 같습니다...


근데 이렇게 재밌는걸 왜 주변 사람들은 단지 미국스타일의 캐릭터라는 거 하나땜에
하질 않는걸까요
이렇게 재밌는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