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9번 환자의 인근 동네에 거주중일거같고(?)
병원 근무자입니다...
그러다보니 139번 환자가 너무 신경 쓰여
이틀전부터 생각날때마다 동선 확인 하러 들어갔는데..
왜 이런식으로 동선이 뜨는지 모르겠네요.. 공개하나마나 아닌가요..
구청에 전화해서 좀 더 구체적으로 알려줘야 조심할수있는거 아닌가요? 라고 이야기해봤지만 본인들도 모른다고.. 하시는데..
(본인들에게도 정보를 안알려주신데요.. 그 정보를 알려주는 기관이 어딘지 모르겠지만.. )
어쨌든 이해할수 없지만
바쁘신분 계속 붙잡고 이야기할수도없는거고..
그냥 일단 감사하다고 끊었는데 찝찝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