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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킹을 본후 정우성이 맡은역할에 명언이 인상적이였는데요.
게시물ID :
freeboard_1498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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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dmswm
추천 :
1
조회수 :
429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7/02/27 22:37:49
정치인이란 말이야 반드시 당한 것에는 보복을 해야한다.
이게 아주 복잡한 정치 엔지니어링의 철학이란말이 저의 양심에 손을얹고 생각을했죠.
과연 당한만큼 되돌려 주는것도 좋기도 하지만 어느 순간에는 필요한 방법 이기도 하고
불 필요한 방법일수도 있다고 생각이 들었거든요.
살아온 후천적경험으로 해석하는경향으로 인해 자기방어자세에 일부 일수도 있다는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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