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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우
게시물ID : freeboard_20301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솔레스티
추천 : 0
조회수 : 250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06/03/22 18:26:50
나른한 봄이에요 '새로운' 이란 단어가 자주 쓰이는 시즌입니다. 점점 오유 오는 간격도 보름정도씩 늘어나고 눈팅이라도 해야 베스트 , 베오베 자료도 구경할텐데 너무너무 힘든 나날들에 그럴 여유조차 없네요 (오랜만에 느껴지는 이 불충분한 여유) 제 꼬릿말 계정은 아직도 짤리지 않았네요 (웃음) 따스한 봄 입니다만 - 저에겐 아직 봄은 오지 않았음 ( ㄳ ) 조낸 재미없게시리 제가 원래 오랫만에 들어오면 지지리 궁상에 , 자기 혼자 사는 얘기를 매번 자기 혼자 주절거리느라 영 보는사람 재미 없게 만드는 . . . ㅎ 모두들 기체후일향만강하시죠 ? 평안하고 여유있는 저녁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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