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그대로..말하고 입밖에 내는것만으로도 트라우마같은 기억이 있어요.
그일로 저는 겨우겨우..안정을 찾아가고 있구요.
많은 방황을 했던 끔찍한 시간이었어요.
문제는 이런일을 겪은 내가 아무일 없이 살아갈수있을까 란거에요..
정말 멘탈이 붕괴가 되서..언젠가 이일을 극복할수있다고 해도,
쭉 숨기고사는게 상책일까요?..
말하기도 두려워 힘이듭니다.
정신과, 상담치료는 받고있으니 그쪽으론
조언 안해주셨으면 좋겠네요,,
저한테 너무나 상처만 남긴 기억
과연 밝히며 살아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