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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abinogi_14985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길을잃은달
추천 : 3
조회수 : 682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8/03/03 12:43:03
섭통후 만돌린은 사람도 많고 복작거렸는데...
사실 엊그제 남편이 자이 키우고 싶다그래서 자이 새로 생성하는데 서버창이 나오더라구요
서버창을 보니 띠요오옹 울프보다도 좀 적은수의 만돌린 인구수.....크윽ㅠ
류트는 인구 게이지수가 알록달록하니 예쁘더라구요 꽉차가지고....ㅋㅋ
카페보니까
기르는 남원날이랑 커플하고싶어서 일주일넘게 헤매다닌 남원날 날개도 물량도 많고...신규 의상들도 물량많아서 가격저렴하구..
흐흑..
진짜 다시 돌아온지 한 이주?쯤 되었는데..
첨 1채갔을때도 깜짝놀랐어요 아아아아아니..
사람이없어...????
경매장에도 매물이없고.. 무슨 의장 바펠갑이런것도 엄청 비싸구 하허허허허 ㅠ ㅠ
남편이 우리 류트가는게 어때 하는데.. 정든 만돌린을 떠나고 싶진않네요.. 전에는 룬다 서버였는데.. 룬다에서 만돌린 넘어올때도 좀 울적했거든요...
으으 하지만 매물을 보면 류트가 더 좋고..
여러모로 바뀐모습들보며 싱숭생숭한 마비노기네요 ㅠ
도데체 우리 만돌린에 무슨일이 있었던걸까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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