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알도 못빼는 군의관.
당연히 군대오는 군의관은 겨우 전문의 달고 경험도 없이 군복무때문에 온게 대다수.
제대로된 의료수준을 군대에서 바라는게 사실상 불가능이다.
만약 군 의과대학을 만든다면?
당연히 사관학교와 마찬가지로 등록금이 공짜이다.
의사가 되고싶지만 형편상 의사가 될 수 없는 사람들의 대안으로도 충분히 선택가능해진다.
군장학생이나 사관학교 출신처럼 군 의과대학 출신의 의무복무기간은 10년 이상.
그렇게 되면 충분히 경력이 쌓이게 될 군의관을 많이 확보할 수 있지 않을까?
글주변이 없어서 보완만 한다면 국방부소속 군 의과대학을 만든다면 군의 의료체계가 확실히 나아지지 않을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