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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싶은여자
게시물ID : gomin_149866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ZGNjZ
추천 : 0
조회수 : 15524회
댓글수 : 46개
등록시간 : 2015/08/11 23:31:32
 저는 20대 여성으로 단정하고 참한 이미지에
보수적가정에서 가정교육을 잘 받고 자란
교사, 공무원, 금융권, 대기업 중 하나의 직업임을
미리 밝힙니다.

외모로 보면 검은생머리에 가슴B-C
허리 24 , 엉덩이 허벅지 탄력있고 키 166 /53
얼굴은 B+

몸매 좋다는 말은 워낙 들었고
대학교 때 몸매순위에서 1위를 한 적이 있습니다.

옷을 좀 붙고 짧게 입음. 싼 이미지는 아님.

제 주위에 연락하고 저녁먹자는 사람들이 많은데
꼭 1:1로 만나게 되고 술을 먹으면 항상
스킨쉽이 들어옵니다.
싸보이는 이미지는 절대 아니고 오히려 차분하고
말이 없고 긴장하고 사람을 어려워하는 성격입니다.  
회사동료, 번호따간사람, 업무적으로 만난 사람
친구따라와 처음 본 사람도 제가 술만 마셨다하면
키스하고 스킨쉽하고 자고싶어하고 잔 적도 있습니다.
그러고도 다음날 아무말없이 연락오고

다른분들도 남녀가 술을 마시면 무조건 자려고 하나요?
단 둘이 술 마시는게 문제인가요
색기가 돈다는 말은 들었는데 실제 이미지는 전혀
그렇지 않고 제 걱정은

단순히 먹고싶은 여자
그래서 잘해주고 연락하는건지 왜 맨날 술먹자하고
스킨쉽 미친발정난것처럼 하고싶어하는건지
남자분들의 솔직한 답변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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