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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수 할머니가 스스로 자신의 활동을 비하 한거라 본다.
게시물ID : sisa_115718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유임승차자
추천 : 10/2
조회수 : 73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0/05/26 09:19:34
약각 극단적으로 해석하면

30년동안 앵벌이 수단으로 활동했는데, 나한테 한푼도 안주고 시민단체가 다 먹었다는 식으로 이야기 한거지

일본이 우린 군인위안부 둔적도 없고 조선인 여자를 끌고 간적 없다고 하니

그 증거로 할머니들을 행사장에 불러 증언하게 해서 일본의 거짓말을 뒤엎을려고 한것인데

이용수 할머니는 마치 시민단체가 돈 벌려고 자신을 여기저기 행사장에 불려 나갔던 것처럼 이야기 했다.

결국 성노예할머니가  겪은 성노예의 만행을 국제적으로나 국내적으로 알려 일본이 사과하게 하고 인정하게 하고 배상을 받게 하겠다는 

시민단체의 주목적 활동을 이용수할머니는 자신을  지원해줘야 할 단체로 여겼다고 본다.

그래서 자신의 주인공이 되어야 하는데 윤미향씨가 주인공이 되고 국회의원 뺏지 다니 그것이 못마땅 해서 저러는가 싶기도 하고..

솔직히 이용수 할머니 통장 까게 해서 정말로 한푼도 안 받았다는 말이 나올수 있는지 검증 해보고 싶다.

한달에 국가와 지자체등에서 지원받는 금액이 287만원이라고 한던데

그 돈이 완전희 할머니의 노력만으로 가능했는지 묻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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