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든 할수있다는 자신감과 도전정신에 갈채를보냅니다. 진작 국회의원비례로 모셨어야했는데 민주당 자한당 둘다 잘못했네요..
이제라도 할머니 소원대로 차기 자한당 대선후보로 단독추대해드리는게. 대일투쟁선봉대장이신 곽상도의원님과 할머니의 공통돤 의견이 아닐까 짐작해봅니다.
다음대선에 할머니 자한당후보로 나오면 꼭 찍어드릴겁니다.
원한을 풀어드리는게 도리인듯싶어서요.
그렇지 않으면 다음번엔 일본가서 한국공격하는 기지회견할수도있겠다싶은 생각도 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