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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11635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붉은쏘주★
추천 : 10
조회수 : 49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06/03/22 19:59:45
지금은 아니지만 한때는 롯데리아를 아주 좋아했다..
지금을 찾아보기 힘든
라이스버거도 조금 좋아했었고..
그거랑 같이 나왔떤 된장국 같은거.. (콜라보다 200원쌌다!!)
겜방에서 밤새고 나와서 밥이랑 국을 먹을 수 있어서 정말 좋아했었다..
그후로 몇년지나 다시한번 롯데리아엘 가게 된적이 있었다..
물론 라이스버거가 먹고 싶었다
저.. 라이스버거세트 주세요.
그러자 점원이...
저 죄송하지만 아직 밥이 뜸이 덜 돌아서 조금 시간이 걸릴듯 한데요..
라고. -_-;;
아~ 글로 써놓으니 썰렁하네..
나도 이런 경험있다 -추천
내가 그때 알-_-바생이다 - back sp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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