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sisa_14990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toma1
추천 : 2
조회수 : 27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1/12/22 11:02:08
오늘 정의가 또 하나 죽었다
언제까지 죽어가는 정의를 보기만 해야 할 것인가...
가슴이 쓰라리고 답답하다
아침에 일어나서 처음 본 활자가 정봉주 1년 확정이라니
계속 죽이고 벼랑 끝으로 밀어봐라
너희가 어떻게 되나
안 쫄아 ㅅㅂ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