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오유안지 1달도 안됨~
근데 오유하면 앤안생긴단 무지막지한 글 자주 봄..ㅠㅠ
나 요즘 틈틈히 오유하는데 두려움.
그니깐 나 여기서 공개남친 구하겠음...ㅋㅋ 
오유 사람많이 오니깐 내 인연이 혹시 여기 숨어있을지 몰라.
이상형 프로필 남길게. 
본인이 미달이라고 흥~거리지말고 주변을 좀 살펴봐줘~
혹시 알아? 나중에 콩고물이라도 떨어질지?
나 보답에 능한 여자야^^

내가 바라는 남친은~
일단 키는 177이상 몸무게는 넘 마르거나 뚱한거 싫음
나이는 30-37정도면 괜찮겠고 직업은 특별히 상관안함. 
외모는 피부가 넘 더러운건 그렇고 적당히;;;
근데 나 입술두꺼운남자 조아함..ㅋ 왠지 맘이 넓어보여.
되도록 서울에 살면 좋겠고
전화는 자주했으면 좋겠어. 
그리고 자기 여자 소중히 아껴주는 멋진남자면 나도 최선을 다할거야..
아참 나 털많은 남자는 별로 조아하지 않아!

내 소갠 간단히 적자면 30대초반 163 에 55사이즈이고 자그마한 사업하는 여성이야.
흔히 세련되고 참한 스탈이라고 할수있어 ㅋㅋㅋㅋ 


내 이상형이 본인에 가깝거나 주위 오빠 형 동생중 소개해주고싶으면 멜주소날려줘.
간단히 소개나 사진보내주면 메신저 알려줄테니깐 잠시 대화해^^



- 반말로 써서 죄송해요. 요즘 유행한다는 음체??인가 모시기로 따라해보려다 나도 모르게 반말됨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