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freeboard_190657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하늘갈매기★
추천 : 0
조회수 : 32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0/06/03 15:21:52
#경남도청 공무원시험 조작사건 전격폭로#
배ㅇㅇ 고시계장(전,함안군 부군수ㆍ진주시 부시장) ㅡㅡㅡ"1억까지 해주겠다"
저는 배ㅇㅇ 부군수실로 찾아갔습니다.
첫째날--- "1억까지 해주겠다" "'자금사용계획서'를 만들어 오라" "다 써고 또오면 나는 어떡하나" "박철희는 우리하고 합의해서 소송 취하했다" "니는 우리도청하고 반대로 가노"
둘째날--- "5천만원 주겠다" "지금와서 내놓으라고 하니 자들이 못 주겠다고 한다" 배ㅇㅇ 부군수는 저에게 1억을 주고 합의보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일이 틀어졌습니다. 97년 5명이 나눠가졌는데 10년이 지나 2006년 갑자기 내놓으라고 하니 4명이 못 주겠다고 반발한 것 같습니다. 2006년 배ㅇㅇ 부군수의 합의 시도는 부하직원이 돈을 돌려줄 수 없다고 거부해서 무산되었습니다.
저는 경남도청 공무원 채용비리에 항의하다가 2번 감방에 갔었고, 3번째 감방 갈 각오하고 또다시 폭로합니다. 그런데 성적조작에 가담한 5명이 이명박근혜 때 부시장, 부군수, 서기관으로 승진하여 완전범죄를 꿈꾸며 필사적으로 김경수 지사님께 저항하고 있습니다.
경남도청은 무시-무대응 전략으로 1년 8개월째 버티며 '대응 매뉴얼' 을 가동하고 있습니다.
▶ 성적조작 문의전화 →경남도지사비서실 →인사과 직원 →대법원 판결로 권혁철 구속된 사건이다 →성적조작 무마성공 ⇨ 경남도청 6명, 창녕군청 4명이 경찰, 검찰, 법원에서 위증하여 성적조작 은폐에 성공했습니다.
이 글을 보신 분은 경남도지사비서실에 전화해서 "허위사실이면 권혁철 구속하라"고 촉구하여 '반칙없는 사회' '정의로운 나라' 만들어 주세요.
게시자: 권혁철 010-6568-7368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