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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20302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기류★
추천 : 0
조회수 : 12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06/03/22 21:37:53
그날 저녁 부랴부랴 7시쯤 학원에 도착
레슨을 받는데
거기서 피아노를 배우던 꼬마아이(여) 약 5~8살 전후로 추정 (여자나이는 아무리봐도 잘 모르겠어)
레슨중에 우리 원장선생님을 보고
"나 배고파 밥사줘"
푸핫.. 나도 크면 저런 딸 하나 낳고 살고 싶을만큼 귀여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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