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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4994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호잉
추천 : 0
조회수 : 1199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1/05/07 03:58:56
하 어떻게 말을해야 할지모르겠네요
우선저는이십대중반남자예요
제가낮엔학원다니고밤에한다섯시간동네호프집에서
알바를하는데사장님은삼십대중반여자예요
제가서빙경험이많아서일을잘하니까
사장님이이뻐해주시더라구요
잘챙겨주시고해서일도더열심히했어요
그러다몇일전회식을햇어요저랑사장님사장님아는남자분이랑
저도워낙술좋아하고사장님도좋아하는편이라
좀마니먹게됐죠 사장님이좀취해서집까지데려달라고하셔서
집에같이갔죠저도좀취해서침대에눕혀드리고저도좀누워있엇는데
술이좀과해서깜박잠들엇는데갑자기바지속으로손이들어오더라구오
ㅠㅠ아여기서제가하지말라고햇는데 갑자기씻고올테니까
그때집에가라고하시더군요 전또잠들었음
정신차려보니씻고나오셔서 알몸으로엉덩이들이밀면서
하자는식으로덤비더군요전걍뿌리치고나와서택시타고집에왔죠
그리고자고일어나보니문자가와잇더라구요오늘쉰다고
그리고오늘출근했는데그날필름끊겼다는식으로말하고 저도그냥
기억안난다고했죠 아근데진짜어색하고 사장님채취만맡아도
역겹고 미치겠어요ㅠ그만두고싶은데 말도못하겠고생각해보면
시급좀쎈편이라휴 정말제가여자도몇번못사겨보고했지만
진짜기분않좋네요ㅠㅠ 뭐소설쓴다영화를많이봤다하셔도
좋지만 정말이제어떻게해야하는지조언좀부탁해요
잠도안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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