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값이 다운된 것도 별장 수요 감소+근처에 화장장이 생긴다고 해서 떨어졌다고 확실히 소명됐고
건축하신 분 건축비도 건축 관련에 대해 조금이라도 알면 다 이해할 정도로 속시원히 해명까지 다 된 사항에
30년 경력 회계사가 일반적인 회사와 정의연같은 시민단체와는 회계방식이 다르다~ 라고 말을 해도
궂이 안성에 지은 것까지 다 소명되고, 윤미향 아버지는 30년 일해서 (서울 아파트가 평균이 9억이라는데) 2억짜리 썩은 아파트 하나 샀다고 총공세..
누가 문제인지 불을보듯 뻔한데 그저 눈 귀 입 다 모래구덩이에 틀어박고 자기는 안보이니 숨었다고 생각하고 무조건 자기가 옳다고 빵댕이를 흔드는 멍청한 타조.. 를 연상시키는 사람들이 있단게 참..
그런 타조는 포식자 입장에서는 이게 왠 횡재냐며 고환부터 옴뇸뇸~ 하면서 자근자근 씹어먹음.
인간 중에서도 이런 종자들이 있다는게 슬플 따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