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1. 아직 코로나19가 동아시아 문제였을 당시, 서구권에선 권위주의적인 중국보다 투명하고 민주적인 한국이 잘한다고 여겼다. 2. 코로나19가 서구권에서 기승을 부리자, '민주주의 국가인 자신들이 한국보다 못하다.'는 열등감 때문에 '한국은 권위적이고 수직적인 유교문화에 의해 순종적이어서 성공했다.'고 다르게 말을 바꾸기 시작했다. 3. 통계결과, 한국은 막무가내 자유주의자도 아니고, 대책없는 권위주의자도 아닌, "자유로운 개인인 동시에 공동체에 기여하고픈 시민", "공동체 지향적인 개인주의자"로 나타났다.
대충 요약한 결과입니다만, 부디 직접 접속해서 읽어주셨으면 합니다. 그렇게 어려운 단어는 쓰이지 않았어요. 술렁술렁 읽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