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카가 모나코 부사장과 진행한 인터뷰를 바탕으로 미국 방송사인 폭스뉴스가 스카이 스포츠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요약하자면 마샬에게 맨유보다 더 큰 이적료와 1년간 임대형식으로 모나코에서 더 뛸 수 있게 허락하는 조건을 제시한 팀이 있었답니다.

즉 마샬의 가격이 그렇게까지 뛴 이유는 맨유와 하나 이상의 라이벌팀이 경쟁을 펼쳤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