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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똥냥이를 자랑하고 싶다!!!!!!
게시물ID : animal_14997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세체원프레이
추천 : 15
조회수 : 1068회
댓글수 : 14개
등록시간 : 2016/01/08 18:5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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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양 전 상자기생충 똥냥이 루비누나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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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방심한 사이 어둠 속에서 튀어나온 뚱냥이가  물었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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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거대한 몸집과 퉁실한 배와는 달리 녀석은 잽쌉니다. 제가 물린건 어쩔수없어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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녀석은 물고나서 아무렇지않게 배를 까는 습관이있죠. 널 물었지만 애교 한번 부려줄테니 날 용서해라??이런 마음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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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파는 녀석의 주활동 무대입니다. 움직일 생각을 안하죠 후후 집사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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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만한 자세로 누워있는 저만 보면 그렇게 깔고 싶은가봅니다. 이 자세로 움직이지도 못해양 움직이면 얼척없다는듯이 쳐다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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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질구지 ㅈㅅ 고양이 팔자 상팔자요 여름에는 부비트랩마냥 집안 곳곳에 널부러져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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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잘생긴 샷 하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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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는 알 수 없지만 녀석은 제가 공부하는걸 못마땅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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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공부를 못하는건 다 루비때문이에요(ㄹㅇ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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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는 몬생긴 샷 ㅋㅋㅋㅋ
출처 나의 똥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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